주님이 마셔야 하는 잔과 내가 마셔야 하는 잔
(마 26:39, 개정)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1. 버림당하심
1) 제자들에게
(마 26:15-16, 개정) 『[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16]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마 26:48, 개정)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마 26:56, 개정)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마 26:74, 개정)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2) 사람들에게
(마 26:67-68, 개정) 『[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68] 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마 27:28-30, 개정)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마 27:39-40, 현대인) 『[39] 지나가던 사람들도 머리를 흔들며 [40]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겠다는 자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네 자신이나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너라.' 하고 조롱하였다.』
3) 하나님에게
(막 15:34, 개정)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2. 육체의 고통
(막 15:15, 개정)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막 15:25, 개정)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눅 23:46, 개정)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요 19:33-34, 개정) 『[33]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 다시 살아나심
(마 28:6, 개정)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요 11:25-26, 개정)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고전 15:13-15, 개정)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5]...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고전 15:21-22, 개정)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롬 10:9, 개정)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히 12:2, 개정)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내가 마셔야 하는 잔
(롬 8:11, 현대인)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살리신 그분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통해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롬 8:12-13, 개정)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고전 6:19-20, 쉬운) 『[19]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20]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산 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벧전 4:2-3, 새번역) 『[2] 이제부터는 육신으로 살아갈 남은 때를 인간의 욕정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3] 여러분은 지난날에 이방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였으니, 곧 방탕과 정욕과 술 취함과 환락과 연회와 가증스러운 우상숭배에 빠져 살아 왔습니다. 그것은 지나간 때로 충분합니다.』
(갈 5:24, 개정)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외적인 그리스도인
육체(σάρξ): 죄성이 있는 육신
정욕(πάθημα): 육신의 욕망
탐심(ἐπιθυμία): 충동되어지는 욕구
없애는 것이 아닌 십자가의 희생, 고난, 사랑을 생각하며 절제
(딤전 4:7-8, 현대인) 『[7] 하나님을 모독하는 무가치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한 사람이 되도록 훈련하시오. [8]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이 있으며 이 세상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저 세상에서의 영원한 생명까지 약속해 줍니다.』
(마 26:39, 개정)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결론
(롬 6:6, 현대인) 『우리의 옛 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에 매인 육체를 죽여서 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인 줄 압니다.』
(갈 6:14, 새번역)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죽었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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