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선택과 하나님의 섭리
(룻 1:1, 개정)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선택은 가치에 따른 의지의 반영 – 신앙적 가치가 우선일 때 믿음의 사람
무엇을 선택하는지 보면 믿음의 사람인지 아닌지 가늠할 수 있다
1. 엘리멜렉의 선택
1) 베들레헴에서 모압으로 이주
(룻 1:1-2, 개정)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① 당시의 상황: 흉년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② 이주를 결정한 동기: 모압 땅이 살기 나을 것이라는 생각
→ 신앙적 가치가 고려되지 않음: 선택의 옳고 그름은 결과보다 동기가 중요
③ 베들레헴: 하나님이 허락한 땅, 언약의 백성이 있는 곳
→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 말씀의 자리, 공동체의 자리...
(룻 1:3-5, 개정)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십년: 잠시의 선택이 십년간 하나님과 멀어짐
이름이 주는 아이러니: 엘리멜렉, 나오미
2. 룻의 선택:
1) 시어머니와 함께 살기로 결정
(룻 1:16, 개정)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의 상황: 남편은 죽고 고향에 남아 새롭게 시작 가능
룻의 선택: 모압에서 베들레헴
결정한 이유: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과 하나님에 대한 신앙 → 신앙적 가치가 포함
(룻 1:17, 개정)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칭호 → 룻의 개인적인 신앙고백(그모스에서 여호와)
→ 죽기를 각오, 계산하여 더 나은 삶을 바란 것이 아님
2) 수치를 선택
(룻 3:3-5, 개정) 『[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4]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 [5] 룻이 시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룻 2:20, 개정)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레 25:25, 개정)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3. 보아스의 선택
(룻 2:1, 개정)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보아스: 살몬과 라합의 아들
(룻 2:4, 개정)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1) 룻에게 선을 베풀기로 선택
(룻 2:8-9, 쉬운) 『[8] 보아스가 룻에게 말했습니다. “여인이여, 나의 말을 잘 들으시오. 이삭을 줍기 위해 다른 밭으로 가지 말고 여기에서 주우시오. 내 일꾼들 뒤만 따라다니시오. [9] 그들이 가는 밭을 잘 보고 그 뒤를 따라가시오. 나의 일꾼들에게 당신을 건드리지 말라고 일러두었소. 목이 마르거든 물항아리 있는 곳으로 가서 일꾼들이 길어 온 물을 마시도록 하시오.”』
(룻 2:10, 개정) 『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룻 2:11-12, 개정) 『[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은혜를 베풀기로 결정한 이유: 신앙적 가치가 우선
2) 말씀 앞에 신중한 선택
(룻 3:8-10, 개정) 『[8] 밤중에 그가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 [9]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 [10]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3) 순리를 따르는 선택
(룻 3:12-13, 개정) 『[12] 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 [13]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
4. 하나님의 섭리
(룻 1:21, 개정)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룻 2:3, 개정)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우연히: 우연히 일어난 듯한 크고 작은 인생의 일들은 하나님의 필연적 섭리이다
(잠 16:33, 현대인) 『제비를 뽑는 일은 사람이 하지만 그 일을 결정하는 분은 여호와이시다.』
(룻 4:6, 개정) 『그 기업 무를 자가 이르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내가 무를 것을 네가 무르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룻 4:13, 개정)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룻 4:17, 개정) 『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룻 4:21-22, 개정) 『[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마 1:5-6, 개정)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① 하나님의 섭리는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진행되어짐
② 우리의 선택은 생명, 영광, 신뢰, 순종, 사랑등 신앙적 가치를 우선시하여 내리는 결정이어야 함
결론
(룻 2:12, 쉬운) 『여호와께서 당신이 한 일을 갚아 주실 것이오. 작은 새가 자기 어미 날개 아래로 피하듯이 당신이 여호와께 왔으니,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넉넉히 갚아 주실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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