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기도
(대상 29:10-11, 개정) 『[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1. 하나님이 누구이신가에 대한 고백
(대상 29:11, 개정)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① 위대하심, 권능, 영광, 승리, 위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리는 고백 – 인간의 목적
② 하늘과 땅은 하나님의 것: 피조물의 근원과 위치에 대한 고백 – 인간의 소속
③ 주권도 하나님에게: 하나님이 섭리로 다스림을 인정하는 고백 – 인간은 순종
④ 만물의 머리이신 하나님: 진정한 세상의 통치자는 하나님이심을 고백 – 인간은 종
→ 다윗의 신앙고백
(마 6:9,13, 개정) 『[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3]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사 43:7, 개정)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 신앙의 성숙은 자기 중심적 신앙에서 하나님 중심적 신앙으로의 발전
2. 인간에 대한 고백
1) 인생은 내 맘대로가 아니다
(대상 29:12, 개정)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 주의 손에 있는 인간: 오늘의 삶은 하나님의 섭리의 결과
예) 요셉-국무총리, 모세-지도자, 다윗-왕
(삼상 2:6-7, 개정)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2) 인간은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대상 29:14, 개정)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대상 29:16, 개정)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 소유의 근원: 모든 것은 주님이 주신 것
→ 다윗의 청지기로서의 고백
→ 청지기의 덕목은 만족과 순종: 물질이 궁극적 목적이 될 수 없음
* 주인의식: 내 돈, 내 수고, 내 재능... → 교만과 욕심의 출발선 → 불만족, 불순종
(눅 17:9-10, 개정)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3) 인간은 대단하지 않다
(대상 29:15, 개정)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
① 나그네와 거류민: 이 땅은 잠시 머무는 곳
② 사는 날이 그림자 같다: 인간의 미약함
→ 이 땅의 삶이 궁극적 목적이 될 수 없다
→ 미약한 인간이 희망을 가지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마 6:29-30, 개정) 『[29]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눅 1:77-79, 개정)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3. 다윗이 깨달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대상 29:17, 개정)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 정직한 마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정직한 마음(יֹשֶׁר לֵבָב, 요세르 레바브): 나누어지지 않는 마음
(대상 29:19, 개정)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권면과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라』
(대상 28:9, 개정)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마 22:37,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요 4:24, 개정)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마 15:8, 개정)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결론
(대상 29:18, 새번역) 『주,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님의 백성이 마음 가운데 품은 이러한 생각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도록 지켜 주시고, 그들의 마음이 항상 주님을 향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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