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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4-6)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4-6, 개정)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활동시기: B.C 750-725

1. 바알 숭배
(호 1:2, 개정)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2. 이스라엘의 교만
호5:1-6:6은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동맹전쟁에서 발생한 상황이 배경
B.C 733년에 남유다를 침공
(왕하 16:5, 개정) 『이 때에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호 5:4-5, 개정) 『[4]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5]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넘어지고』
이스라엘의 교만: 하나님이 아닌 아람의 도움을 청한 것
(호 5:11, 개정)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뒤따르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받는도다』
→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이스라엘
→ 하나님의 뜻도 인도와 섭리도 무시

(호 13:6, 개정)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 풍요로움으로 인한 교만: 자신들의 계획과 능력을 의지
※ 교만한 사람의 특징: 강력한 자기 정당화

(호 5:12-13, 개정) 『[12]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13]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그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 이스라엘의 교만을 무력화 시키시는 하나님: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

(호 5:15, 개정)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 기다리시는 하나님: 뉘우치고 간절히 구할때까지
→ 진정한 회개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백성이 되기를 바라심

3. 이스라엘의 고백
(호 6:1-3, 개정)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① 진지한 죄의 고백이 없음: 참된 회개는 구체적인 죄의 고백
② 상황에 대한 오해: 자신들의 죄의 결과가 아닌 하나님이 치신 것
③ 문제 해결에 대한 오해: 하나님은 곧 돌아오실 것이다(나라의 회복)
→ 신앙적 성찰이 아닌 자기 신념의 고백

4. 이스라엘의 고백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호 6:4, 개정)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① 고백만 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탄식
② 이스라엘의 문제를 지적
인애(חֵסֵד, 헤세드): 사랑, 긍휼, 친절 →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한 마음의 상태
⇨ 사랑이 없기에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결정들을 하게 되었다는 하나님의 진단

(호 6:6, 개정)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 제사와 번제는 있으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이스라엘
→ 사랑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
→ 형식은 있으나 내면엔 사랑이 없는 현대 교인들의 모습

(사 1:11, 개정)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마 12:7-8, 개정)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자비: 마음의 태도, 제사: 종교적 형식

(신 6:5, 개정)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요 21:15, 개정)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 인간에게 원하시는 마음의 상태

(고전 13:1-3, 개정)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눅 16:15,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5. 이스라엘에 대한 판결
(호 6:5, 개정)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선지자들을 통한 경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경고하며 기회를 주었음을 의미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하나님의 공의가 빛처럼 나올 것이다
심판(מִשׁפָּט, 미쉬파트): 공의
→ 심판의 목적은 백성의 파멸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데 있다
→ 사랑이 없는 형식적 기독교인에게도 동일한 심판이 있다
B.C 733년에 주신 경고, B.C 721년 북이스라엘은 멸망: 12년의 기회를 더 주셨음

결론
(호 6:6, 개정)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고전 16:14, 쉬운)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십시오.』
(고전 16:22, 개정)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