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느웨로 갈 것인가 다시스로 갈 것인가
(욘 1:1-2, 개정)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아밋대(אֲמִתַּי, 아미타이): 진리
(왕하 14:24-25, 개정) 『[24]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1. 요나의 도망
(욘 1:3, 개정)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① 얼굴을 피하려고 다시스로 도망: 앗수르에 대한 반감 때문에(요나는 멸망을 기대)
②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남: 사탄이 열어주는 형통(니느웨의 회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을 원하지 않음)
→ 길이 열리면 무조건 하나님의 뜻으로 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욘 1:12, 개정)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요 8:32, 개정)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에 순종할 때 자유 – 거절과 불순종은 자유하지 못함
2. 하나님의 다루심
1) 풍랑
(욘 1:4, 개정)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욘 1:9, 개정)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욘 1:17, 개정)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2) 실물교육
(욘 3:10-4:1, 개정)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4: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욘 4:2, 개정)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 여전히 고집스러운 요나, 자신이 옳다고 주장
→ 회개하여 순종하기로 고백하였어도 상황이 바뀌면 여전히 자신이 중심인 인간의 모습
(욘 4:4, 개정)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욘 4:6-8, 개정)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욘 4:9, 개정)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 자신이 불편하면 화를 내는 요나: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사람
(욘 4:10-11, 개정)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나가 아낀 것: 박넝쿨
하나님이 아끼신 것: 니느웨 사람들과 가축들
→ 포악한 이방인에게도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의 섭리
→ 진리에 대한 불순종이 얼마나 무익한지 보여주는 말씀
3. 이 시대 요나는 누구일까?
은혜를 경험하고, 진리를 경험한 사람들 그러나 이기적이고 교만하여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 결국은 자신의 뜻을 고집
(마 20:14-15, 개정)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마 21:28-29, 개정) 『[28]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눅 15:28-30, 개정)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 요나와 같은 사람: 자신의 편견을 따라 고집대로 살아가는 사람
나는 어떤가? 이해가 되어야 순종하는 것일까?
(렘 16:2, 개정) 『너는 이 땅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지니라』
(호 1:2, 개정)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행 9:13-15, 개정)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4. 하나님이 누구이신가?
(롬 11:36, 현대인) 『만물이 다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분을 통해서 생동하며 그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께 길이길이 영광을 돌립시다.』
(계 22:13, 현대인)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사 55:8-9, 개정) 『[8]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결론
(롬 6:16, 개정)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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