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느웨에 대한 경고
(나 1:1, 개정)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니느웨: 앗수르의 수도,
나훔의 활동 시기: B.C 650년경, 요나의 회개 이후 100년
(나 1:14, 개정)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며 네 무덤을 준비하리니 이는 네가 쓸모 없게 되었음이라』
(나 3:1, 개정) 『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나 3:7, 개정)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폐하였도다 누가 그것을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나 3:11, 개정) 『너도 술에 취하여 숨으리라 너도 원수들 때문에 피난처를 찾으리라』
→ 니느웨의 멸망을 선언: 예언대로 B.C 612년 바벨론에 멸망
①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아무리 강력한 세상 권세도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
② 하나님은 결코 불의를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1. 하나님의 특성
1) 질투하시는 하나님
(나 1:2, 개정)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질투의 근원은 사랑: 다른 대상에 사랑을 주는 것이 질투의 원인
(출 20:5, 개정)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신 32:16, 개정)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2) 보복하시는 하나님
(나 1:2, 개정)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보복: 거룩과 공의에서 파생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와 뜻을 거스르는 자에게 공의를 나타내시는 행위
(신 32:35, 개정)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
(애 3:64, 개정) 『여호와여 주께서 그들의 손이 행한 대로 그들에게 보응하사』
3) 진노하시는 하나님
(나 1:2, 개정)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진노(חֵמָה, 헤마): 화, 분노 → 질투와 보복의 대상에게 품으시는 마음
(출 32:9-10, 개정)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10]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롬 1:18, 쉬운)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나타나서, 불의한 행동으로 진리를 거스르는 사람들이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것과 불의를 치십니다.』
4)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
(나 1:3, 개정)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חֵסֵד, 헤세드)이 진노를 연기하시는 것
→ 당장이라도 진노를 내리실 수 있지만 인내하고 참고 계시는 하나님
→ 사랑으로 기회를 주시지만 불의한 자의 죄과를 갚으시는 하나님: 공의의 심판
(민 14:18, 개정)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시고...』
(딤전 1:16, 개정)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벧후 3:15, 개정)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롬 2:4-5, 쉬운) 『[4]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이 여러분을 회개로 이끄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분의 자비로우심과 넓으신 아량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는 것입니까? [5] 어리석게도 이런 사람은 완고하고 회개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날에 받을 진노를 스스로 쌓고 있습니다.
5) 만물의 주권자
(나 1:3-5, 개정) 『[3]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주관하시는 주권자이심을 강조
→ 만물의 주권자로서 세상을 심판하실 능력이 있음을 설명
(나 1:6, 개정)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 니느웨의 멸망은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진행될 것
6) 선하신 하나님
(나 1:7, 개정)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전제: 니느웨가 회개할 때
① 환난 날에 산성이시다: 삶의 고난에서 평화를 주시고 쉼을 허락하심
②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피하다(חָסָה, 하사): 의지하다, 신뢰하다
아시다(יָדַע, 야다): 이해하다, 관심을 가지다 → 애정어린 관심으로 돌보심
(마 6:32, 개정)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나 1:8, 킹흠정) 『그러나 그분께서는 넘쳐 나는 물로 거기의 처소를 철저히 끝내시고 자신의 원수들을 어둠으로 추격하시리라.』
→ 회개하지 않는 니느웨(100년전에는 회개했던 니느웨)
(나 3:18-19, 현대인) 『[18] 앗시리아 왕아, 네 목자들은 죽었고 네 귀족들도 영원히 잠들었으며 네 백성들은 산에 흩어졌는데도 그들을 모을 자가 없다. [19] 네가 중상을 입었으므로 아무도 네 상처를 고칠 수 없다. 네 소식을 듣는 자들이 다 기뻐서 손뼉을 치고 있으니 잔학한 너에게 피해를 입지 않은 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결론
(나 1:1, 개정)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나훔(נַחוּם): 위로
(시 37:34-36, 개정) 『[34] 여호와를 바라고 그의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똑똑히 보리로다 [35]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래의 땅에 서 있는 나무 잎이 무성함과 같으나 [36] 내가 지나갈 때에 그는 없어졌나니 내가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도다』
천천히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불의한 자를 심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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