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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내면화와 은혜의 삶 (마 13:52)

은혜의 내면화와 은혜의 삶

(마 13:52,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눅 11:39-40, 개정)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1. 은혜의 내면화
1) 말씀의 씨를 심는 것
(요 1:14, 개정)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롬 10:17, 개정)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말씀을 마음에 심을 때 믿음이 생겨남

(신 11:18, 개정)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겔 3:10, 개정)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마 13:3-8, 개정) 『[3]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 하나님은 말씀을 심으시고 결실을 기다리심
→ 결실까지 과정이 있음: 갈등(고민) → 깨어짐 → 버림 → 심어짐

(행 9:8-9, 개정)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갈 1:17-18, 개정) 『[17]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8]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2)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라
(신 32:7, 개정)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히 3:1, 개정)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눅 12:24, 개정)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히 11:19, 개정)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벧전 2:19, 개정)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내면화된 마음

3) 심령에 물을 주라
(신 4:7, 개정)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욥 33:26, 개정)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말미암아 기뻐 외치며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렘 33:3, 개정)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눅 22:43, 개정)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눅 22:46, 개정)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행 3:1, 개정)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벧전 4:7, 개정)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빌 4:6-7, 쉬운) 『[6] 걱정하지 말고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구하고 아뢰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7] 그러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어느 누구도 측량할 수 없는 평안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 가운데 풍성히 임할 것입니다.』

2. 은혜의 삶
(마 12:35, 개정)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1) 달라지는 시선: 사람에 대한 공감
(행 3:3-4, 개정)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보고(εἴδω): 의미없이 보다(see)
주목하다(ἀτενίζω): 열중하여 보다(gaze, observe)
→ 베드로의 달라진 시선
→ 은혜를 내면화하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마 9:36, 개정)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마 14:14, 개정)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 인간을 향한 주님의 시선 예) 베드로, 삭개오, 바디메오....
→ 은혜가 내면화된 사람은 주님의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된다

(행 16:27-28, 개정)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2) 사랑의 수고: 타인을 위한 희생
(눅 10:33-35, 개정)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마 25:37-40, 개정) 『[37]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 관심을 가지고 사랑의 수고를 하는 사람이 의인
→ 은혜의 내면화가 이루어져야 가능한 삶

(마 10:42, 개정)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행 20:35, 개정)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3) 정제된 언어: 사랑의 노력
(약 3:8,10-11 개정)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마 12:36-37, 개정)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엡 5:3-4, 현대인) 『[3] 음란과 온갖 더러운 것과 욕심은 여러분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하십시오. 이것은 성도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4] 추잡한 짓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유치한 농담을 버리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십시오.』

(골 3:17, 한글킹) 『말에 있어서나 행실에 있어서나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
(골 4:6, 개정)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결론
(마 13:52,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