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2, 개정)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 선 줄로 생각하는 자
1) 믿음 위에 서는 것
(고후 1:24, 개정)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롬 11:20, 개정)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 은혜 안에 서 있는 자
(롬 5:2, 쉬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또 믿음으로 우리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며 즐거워합니다.』
(벧전 5:12, 쉬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그 은혜 안에서 흔들리지 말고 굳게 서십시오.』
2. 넘어질까 조심하라
:은혜의 사람이 변질될 수 있음을 의미
1) 변질의 시작은 말씀의 왜곡
(창 2:16-17, 개정)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반드시 죽는다(מוּת מוּת, 무트 무트): 죽는다는 동사의 반복- 강조형 → 확실히 죽는다
(창 3:3, 개정)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죽을까 하노라(מוּת פֵּן, 무트 펜): 죽을 수도 있다
말씀의 의미를 왜곡한 하와 → 선악과를 따먹는 범죄의 시작점
(창 3:4, 개정)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죽지 아니하리라(מוּת לֹא, 무트 로): 죽지 않는다
(출 32:3-5, 개정) 『[3]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5]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백성들 → 금송아지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하나님이라 왜곡
아론 → 금송아지, 제단과 절일을 만듦 → 왜곡이 되었음에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자기 합리화를 제공
아론이 백성의 비위를 맞추려는 마음: 영향력, 인기와 명예를 얻고자하는 현실적 판단 → 왜곡의 이유
(출 32:6-7, 개정) 『[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 이스라엘 백성들의 변질
성도의 변질: 현실적인 이익을 얻고자 종교적인 합리성을 취하면서 말씀을 왜곡하기 시작한다
예) 용서, 돈, 자기를 사랑, 분노, ↔ 성경공부, 봉사, 선교, 경건...(종교적 행위)
(렘 23:32, 개정)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거짓 꿈을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막 7:7-8, 개정)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 자기 욕망의 성취가 말씀보다 우선인 것이 변질의 근원이다
2) 말씀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
(마 4:3, 개정)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떡덩이: 인간의 욕망 → 예수님을 변질 시키려는 사탄의 유혹
(마 4:4, 개정)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 인간은 욕망을 채우지 않고 말씀을 채우며 사는 존재임을 선언하며 유혹을 거절
(마 13:3-8, 개정) 『[3]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 좋은 땅: 뿌려진 말씀을 버리거나 왜곡하지 않은 땅
→ 땅이 말씀의 씨를 지키면 씨는 땅을 열매로 가득 채운다
(요 21:18, 개정)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자기중심적인 인간 →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인생: 말씀을 버리거나 왜곡하지 않는 인생
(막 10:20-22, 개정) 『[20]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 예수님 보다 재물을 더 의지하는 사람 → 말씀을 버리고 떠나감
→ 선줄 알았으나 넘어지는 사람
3) 변질 될 수 있는 자신과 싸우라
(고전 9:26-27, 현대인) 『[26] 그러므로 나는 목표 없이 달리는 사람처럼 달리지 않고 허공을 치는 권투 선수처럼 싸우지 않습니다. [27]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은 내가 남에게 전도한 후에 오히려 나 자신이 버림을 당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욕망에 넘어지는 자가 되지 않으려는 열심을 고백
(고전 15:31, 현대인) 『형제 여러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만큼 확실하게 말하지만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 자신의 욕망을 치는 과정이 없으면 은혜의 사람도 말씀을 왜곡하여 넘어지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결론
(사 40:6-8, 개정)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 인간은 한 순간에 시들어 버릴 풀과 같은 존재: 소멸할 존재
→ 한 줌의 흙으로 허망하게 끝날 인생을 말씀으로 세워주신 존재
(고전 10:12, 개정)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