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차지도 뜨겁지도 않을까
(계 3:15-16, 개정)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미지근한 신앙인에 대한 경고
1. 미지근한 신앙인의 특징
① 차가움과 뜨거움의 중간지대:
양쪽의 이익을 취하는 삶 → 은혜의 유익과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정욕도 취하는 상태
(왕상 18:21, 개정)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② 자만감:
은혜, 믿음, 경험, 교리적 이해 → 나는 괜찮아 → 알고 있는 것이 믿음인줄로 착각
(계 3:17, 개정)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마 7:26-27, 개정)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③ 영적 게으름:
하나님과의 교제가 드문드문 있음
1. 온전히 은혜의 힘이 아닌 세상이 주는 것으로 사는 힘이 더 크기 때문
2. 사는 데 지장 없는 안일한 마음
(삼상 1:9, 개정)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마 25:26, 쉬운) 『주인이 대답했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심지도 않은 데서 거두어 들이고, 씨 뿌리지 않은 곳에서 거두어 들인다고 생각했느냐?』
→ 은혜 없이 믿음의 삶은 유지되지 않는다
④ 은혜 안에 열심인 사람을 불편하게 여김
(창 4:3-5, 쉬운) 『[3] 가인은 땅의 열매를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습니다. [4] 아벨은 처음 태어난 아기 양과 양의 기름을 바쳤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가인은 매우 화가 나서 안색이 변하였습니다.』
(암 5:10, 개정)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2. 왜 미지근하게 신앙생활 할까?
은혜는 받았으나 자기 부인이 없기 때문
(마 16:24, 개정)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주님을 따르는 신앙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에서 출발
(마 11:29, 개정)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주님의 멍에를 메기 위해 내가 사용하던 멍에는 버리는 것이 우선 → 자기 부인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 진리와 하나님의 뜻 앞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는 사람
자기를 부인하지 않는 사람: 진리와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우선인 사람
(요 10:17, 개정)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버리는 것: 육의 생명, 다시 얻는 것: 영의 생명
→ 영의 생명을 위하여 육의 사람을 버릴 줄 아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심
(롬 10:3, 개정)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회개
(고후 7:10, 개정)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회개(μετανοέω): 생각한 후에 돌이키다
마음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는 것 → 입술만의 회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 세례
(롬 6:4, 현대인)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과 연합하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묻힌 것입니다.』
(롬 6:6, 현대인) 『우리의 옛 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에 매인 육체를 죽여서 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인 줄 압니다.』
→ 세례는 철저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부인하는 자가 되었음을 몸으로 고백하는 행위
3. 자기부인은 은혜에 대한 의지의 결정
: 은혜의 무게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저울질하여 진리를 따르기로 결정
(요 5:14, 개정)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요 8:11,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창 19:14, 개정)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창 19:26, 개정)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마 21:28-31, 개정) 『[28]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마 22:11-14, 개정)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은혜를 받았으면 자신의 의지를 사용하여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예) 하와, 가인, 유다의 선택 →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내린 결정
(계 3:19, 개정)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여전히 사랑하는 자에게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
→ 미지근한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열정을 가지라
→ 자기를 부인하려는 의지를 촉구하는 말씀
결론
(계 3:15, 개정)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계 3:20-21, 개정)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문을 열면 주님이 내 마음에 임재하심 → 다스림 → 자기부인 → 이기는 자 → 뜨거움
문을 열지 못하는 이유는 내안에 많은 생각과 감정의 쓰레기가 있기 때문 → 차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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