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으로 구원의 길을 간다
(요 3:3-5, 개정)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8, 개정)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바람: 보이지 않으나 나뭇잎의 흔들림이나 몸에 닿는 감촉으로 알 수 있다
성령으로 난 사람: 성령은 보이지 않으나 변화된 사람을 통해 알 수 있다.
(고전 12:3, 개정)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빌 1:19, 개정)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1.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게 하심
(요 7:38-39, 개정)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배: 존재의 깊은 곳, 마음
배에서 생수의 강: 성령이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를 채워주시는 것(기쁨, 평안, 사랑, 소망, 믿음, 새로운 생각...)
첫째,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둘째, 내면의 새로운 생각과 감정이 다른 사람에게로 흘러가게 됨
(고후 5:17, 개정)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엡 4:22-24, 현대인) 『[22] 옛날의 생활 방식, 곧 거짓된 욕망으로 부패해 가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마음과 정신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의 모습대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이 되십시오.』
2.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심
(요 14:26, 개정)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말씀의 의미를 알려 주시고 상황에 맞는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다.
→ 내안에 말씀이 있어야 가르치고 생각나게 도우실 수 있다
(마 4:3-4, 개정)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3.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심
(요 15:26-27, 쉬운) 『[26] “내가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에 관해 증언하실 것이다. [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해야 할 것이다.”』
→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시는 영이시다
→ 성령으로 변화된 사람도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사람이다 → 증인의 삶
(행 1:8, 개정)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성령이 내 안에 사랑과 은혜를 채우고 세워 주셔서 증인이 되게 하심
→ 내 안에 주님의 사랑이 있고 내 중심이 주님을 향할 때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된다.
4. 책망하심
(요 16:7-8, 개정) 『[7]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책망하다(ἐλέγχω): 드러내다, 폭로하다
1) 죄에 대하여 책망하심
(요 16:9, 개정)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① 예수를 믿지 않는 자의 죄를 책망
② 어두움의 죄를 비추며 불신앙을 책망
죄(ἀμαρτία): 과녁에서 벗어나다
2) 의에 대하여 책망하심
(요 16:10, 개정)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①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이 의로우신 행위임을 증명
② 세상의 의는 옳지 않은 것을 책망
→ 의로우신 주님과 같이 의롭게 살 것을 촉구
(요일 3:10, 한글킹) 『여기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느니라.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3)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심: 죄와 의에 대한 책망과 연결
(요 16:11, 현대인) 『심판에 대하여라고 한 것은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이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① 사탄의 심판: 예수의 오심부터 심판이 시작 → 부활로 사탄의 사망권세는 무너지고 → 사탄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짐
② 성령은 사탄에 종 노릇하는 자들에게 심판의 두려움을 알려주심
(요일 3:8, 쉬운) 『마귀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죄를 지어 오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바로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 죄를 범하는 순간 사탄의 종이 된다
→ 성령은 죄에 대한 경고와 양심에 찔림으로 심판을 드러내심
5. 인도하심
(요 16:13, 현대인)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것만 말씀하실 것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도 너희에게 말씀해 주실 것이다.』
1)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 → 점진적으로 말씀을 깨달아 가도록 인도해 주심
(딤후 3:16-17, 쉬운) 『[16] 모든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기록되었기 때문에 진리를 가르쳐 주며, 삶 가운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해 줍니다. 또한 그 잘못을 바르게 잡아 주고 의롭게 사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17]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자로 준비하게 되고, 모든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됩니다.』
2) 자기 생각이 아닌 들은 것을 말씀하심 →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심(언어에 대한 절제)
(요 12:49, 쉬운) 『내가 한 말은 내 스스로 한 말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또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내게 명령하셨다.』
(요 14:10, 쉬운)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이 말은 내 안에 계시면서 그분의 일을 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이다.』
3)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주심 → 하나님의 뜻으로 우리의 걸음을 인도
(행 8:29, 개정)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행 13:2, 개정)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마 6:10, 개정)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빌 2:13, 개정)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결론
(엡 4:30, 개정)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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