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로 올라가라
(창 35:1, 개정)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창 28:21-22, 개정) 『[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1. 세겜에 정착한 야곱
(창 33:18-20, 개정) 『[18]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 [19] 그가 장막을 친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백 크시타에 샀으며 [20]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세겜은 살렘(평화)으로 불리운 땅: 요단강 건너 가나안 땅
엘엘로헤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
세겜에 머문 기간: 12-13년
왜 머물렀을까?
벧엘은 모든 것이 부족한 광야, 세겜은 풍요로운 땅
→ 하나님과의 약속을 잊은 야곱
→ 은혜를 받은 사람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풍요로운 세상에 안주)
1) 디나의 강간
(창 34:1-2, 개정) 『[1]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 [2]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디나의 나이: 15-16세, 하란을 떠날 때: 2세
2) 세겜이 디나와의 결혼을 요구
(창 34:3-4, 개정) 『[3] 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4]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 하였더라』
→ 히위 족속은 하나님이 저주하신 가나안 족속중 하나
→ 이스라엘의 순수성 훼손
→ 이스라엘 족속을 통한 메시아 탄생의 언약이 파기 될 수 있는 문제
3) 야곱의 침묵
(창 34:5, 개정) 『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의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잠잠하였고』
자신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무시하고 세겜에 머물다 찾아온 환난이라는 생각으로 침묵
4) 야곱의 아들들의 잔혹한 살인
(창 34:14, 개정) 『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줄 수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치가 됨이니라』
(창 34:24-25, 현대인) 『[24] 그러자 모든 주민들은 하몰과 세겜의 말에 동의하여 성 안의 모든 남자들이 다 할례를 받았다. [25] 3일 후에 그들이 아직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디나의 오빠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가지고 가서 그 성을 기습하여 모든 남자들을 죽여 버렸다.』
5) 세겜성을 약탈
(창 34:28-29, 개정) 『[28] 그들이 양과 소와 나귀와 그 성읍에 있는 것과 들에 있는 것과 [29] 그들의 모든 재물을 빼앗으며 그들의 자녀와 그들의 아내들을 사로잡고 집 속의 물건을 다 노략한지라』
→ 단순한 보복이 아닌 개인적인 욕심을 채운 것
6) 야곱 가정의 위기
(창 34:30, 현대인)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내 입장을 난처하게 하였다. 이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이 나를 증오할 것이다. 우리는 수가 얼마되지 않는데 만일 그들이 합세하여 공격해 온다면 우리 집안은 망하고 말 것이다''』
2. 벧엘로 올라가라
(창 35:1, 개정)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1) 일어나라: 의지의 촉구
(창 2:17, 개정)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4:7, 개정)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 19:14, 개정)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2) 거기 거주하라: 광야일지라도 믿음으로 살라
(창 26:1-3, 개정)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합 2:4, 현대인) 『악인은 마음이 교만하고 정직하지 못하므로 살아 남지 못할 것이나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고후 5:7, 새번역)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3) 너에게 나타났던 하나님
: 은혜 베푸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 처음 만났던 순간의 사랑과 고백을 기억하라
(계 2:4-5, 개정) 『[4]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 3:1,3, 개정) 『[1]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제단 - 제사 – 예배 – 경건
→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요 4:23, 개정)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딤전 4:7, 개정)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요 4:14, 개정)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결론
(창 35:1, 개정)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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