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가 맞습니까?
(마 4:17, 개정)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3:6, 개정)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니』
자복하다(ἐξομολογέω): 고백하다, 동의하다, 약속하다 → 입으로 이루어지는 것
회개하다(μετανοέω): 마음을 바꾸다, 길을 바꾸다 → 행동으로 이루어지는 것
→ 자복이 회개의 시작일 수 있지만 그 자체가 회개일 수는 없다.
1. 회개의 중요성
(마 3:1-2, 개정) 『[1] 침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 4:17, 개정)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아무리 천국이 임해도 회개 없이는 천국을 얻을 수 없다: 하나님 나라의 전제 조건
→ 죽음의 길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삶을 돌이키는 사람이 천국을 얻을 수 있다.
1)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
(눅 13:1-5, 개정)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마 11:20-22, 개정)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 말씀의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들 그러나 삶을 돌이키는 회개가 없는 사람들의 최후
(계 2:4-5, 개정) 『[4]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은혜를 경험하고 버렸던 삶의 자리에 다시 돌아간 것
→ 다시 주님께로 돌아서라
→ 주님의 사랑을 입었어도 삶을 돌이키지 아니하면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2) 회개하지 않으면 성령과의 동행이 없다
(행 2:37-38, 개정)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 입술이 아닌 삶을 돌이키는 사람에게 성령은 동행하여 주신다.
→ 성령은 당신의 능력과 감동과 위로로 돌이킨 삶을 살아가도록 도우신다.
(행 3:19, 개정)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새롭게 되다(ἀνάψυξις, 아나푸시스): 상쾌하다, 시원하다.
→ 삶을 돌이킨 후 성령과 동행하면 죄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마음과 영혼이 시원해진다
3) 회개가 없으면 하나님께 영광이 없다
(마 5:16, 개정)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요 15:8, 개정)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살후 1:11-12, 쉬운) 『[11]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여러분을 부르신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 안에서 그분의 능력을 힘입어, 더욱더 선한 일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2] 그렇게 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여러분을 통해 영광을 받고,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벧전 2:12, 개정)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2. 요한의 회개
(눅 3:7-8, 개정) 『[7] 요한이 침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 회개는 반드시 삶으로, 행동으로 드러나야 함을 촉구
(눅 3:10-11, 개정) 『[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여유분을 가난한 사람과 나누는 것이 열매
(눅 3:12-13, 개정) 『[12] 세리들도 침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3]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 세리는 법으로 정한 세금외에는 거두지 않는 것이 열매
(눅 3:14, 개정)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 봉급 외에 부를 더하기 위하여 권력으로 남의 재산을 탈취하거나 부당하게 옥에 가두지 않는 것이 열매
(막 1:4-5, 개정) 『[4] 침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라』
→ 입술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인정하고 약속도 하였지만 회개로 이어지지 않았다.
→ 설교를 듣고 양심의 찔림을 받고 죄를 자복해도 회개의 삶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람들과 동일
결론
(계 3:1-3, 개정)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지켜 회개하라: 지금이라도 기회를 줄 테니 말씀을 지키는 인생으로 돌아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