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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3 (마 6:9-12)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3

(마 6:9-12, 개정)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3) 우리를 위한 기도
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 6:11, 쉬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소서.』
a. 육신이 먹고 사는 것도 귀하고 소중
b. 먹고 생존하는 일은 하나님에게 달려 있다는 고백

ⅰ) 주시는 분은 하나님
(출 16:4, 개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신 11:13-15, 현대인) 『[13]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충실히 지키고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분을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땅에 철을 따라 적당한 비를 내려 곡식과 포도주와 감람기름이 풍족하게 하시고 [15] 여러분의 가축을 위해 풀을 자라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는 먹을 것이 풍부할 것입니다.』
→ 삶의 주도권은 내가 아닌 하나님 →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라

ⅱ) 오늘 필요한 양식
(출 16:19-20, 개정)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 내일 먹을 것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심을 훈련 →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하는 훈련

(마 6:31-33, 개정) 『[31]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하나님에 대한 신뢰) → 하나님이 책임져 주심

(빌 4:11, 새번역) 『내가 궁핍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딤전 6:6, 쉬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것은 경건에 큰 도움이 됩니다.』

ⅲ) 우리에게 주옵시고
‘나에게’가 아니라 ‘우리에게’: 나의 양식만이 아닌 우리의 양식을 위한 기도
→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내가 소유한 것도 주님의 뜻에 따라 우리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결단 → 청지기 의식

(신 24:19-20, 킹흠정) 『[19] 네가 밭에서 수확물을 벨 때에 곡식 단 하나를 밭에서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그것을 가져오지 말라. 그것은 나그네와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를 위한 것이 되리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께서 네 손의 모든 일에서 네게 복을 주시리라. [20] 네가 올리브나무를 떤 뒤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러 가지 말지니 그것은 나그네와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를 위한 것이 되리라.』

(눅 3:11, 현대어) 『요한이 대답하였다. `옷 두 벌을 가지고 있거든 한 벌을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라. 먹을 것이 있거든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 먹어라.'』

(눅 12:42, 개정)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 청지기의 사명은 주인의 뜻에 따라 맡은 양식을 처분하는 것
→ 하나님은 ‘나’의 주머니만 늘리려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일하려는 진실한 청지기를 찾고 계신다.

②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마 6:12, 개정)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a.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b.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하게 하소서

ⅰ)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용서가 필요한 존재
우리 죄: 인간의 본질적인 죄

(사 53:6, 개정)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죄의 길로 가는 인간: 우상숭배, 살인, 간음, 도둑질, 거짓말, 탐욕, 시기, 비방, 미움...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 죄를 용서

(눅 1:77-79, 현대인) 『[77] 죄를 용서받음으로써 얻는 구원의 길을 그의 백성들에게 전할 것이다. [78] 이 모든 일은 우리 하나님의 자비로 된 것이니 하늘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우리를 찾아와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사는 사람들을 비추고 우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평화의 길: 죄를 용서 받음으로 얻는 구원의 길
→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존재

(롬 5:8, 개정)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자신의 본질적인 죄의 용서를 경험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

ⅱ)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
: 내 죄가 용서 받았으니 나도 내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하며 살겠다는 결단
죄 지은 자(ὀφειλέτης): 빚진 자 → 본질적인 죄가 아닌 관계의 죄
하나님과 인간: 본질적인 죄, 인간과 인간: 관계의 죄
→ 본질적인 죄를 용서 받은 우리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누군가의 잘못을 왜 용서하지 못하겠느냐는 의미

(마 18:21-22, 개정) 『[21]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마 18:24,28, 개정)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1달란트: 6천 데나리온, 1만 달란트: 6천만 데나리온
백 데나리온은 자신이 탕감받은 6천만 데나리온의 60만분의 1에 불과
→ 누군가 내게 잘못한 죄는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 받은 죄의 60만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마 18:33-35, 현대인)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긴 것처럼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기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34] 그리고서 왕은 화를 내며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 종을 가두어 두었다. [35] 너희가 전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눅 17:3-4, 쉬운) 『[3] 너희는 조심하여라. 만약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책망하여라. 그러나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4] 만일 네 형제가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그 때마다 돌아와서 잘못했다고 빌면 용서해 주어라.”』
용서하지 못하면 미움이라는 감정의 노예가 된다. → 아무리 기도해도 마음에 평화가 없다.

(엡 4:32, 현대인)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a. 십자가에서 용서하기 위해 피 흘리신 예수를 바라보라
b. 자신이 용서받은 죄인임을 기억하라

결론
(마 6:9-12, 개정)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