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출 20:1-3, 개정)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1. 십계명이 신약시대에도 유효한 말씀인 이유
1) 하나님이 친히 쓰신 말씀
(출 24:12, 개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신 9:10, 개정)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이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출 34:1, 개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출 34:28, 개정)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 두 번이나 쓰신 이유는 십계명은 결코 폐하여 질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
2) 시간을 초월한 언약
(신 5:2-3, 개정) 『[2]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언약: 십계명을 지킬 때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가 성립되는 약속
우리: 40년 전 언약을 맺은 1세대의 후손들
→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에게 십계명은 시간을 초월하여 지켜야 할 언약 → 오늘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유효한 언약
3) 솔로몬의 성전
(왕상 8:9-11, 개정) 『[9]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10]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11]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성전의 완성은 언약궤를 성소에 안치할 때 → 하나님의 영광이 성소에 임재하심
→ 하나님은 십계명을 가슴에 품고 사는 백성에게 함께하시는 분
(고전 3:16, 개정)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성전 → 십계명을 가슴에 품고 사는 성도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
세월이 흘러도 십계명은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품고 살아야 할 하나님의 명령이다.
4) 사도 요한이 바라본 천국
(계 11:19, 개정)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십계명은 우리가 천국에 이르기까지 결단코 소멸되지 않는 하나님의 명령임을 보여주는 말씀
2. 십계명이 중요한 이유
1) 해방된 자에게 부여하는 생활방식
(출 20:1-2, 개정)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이집트 땅은 죄와 사망의 땅 → 하나님이 구하시고 노예의 신분에서 백성으로 삼으심 → 십계명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맞는 삶을 살도록 명령하신 것
(빌 1:27, 개정)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롬 6:22, 개정)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 사랑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심
(요일 4:16, 개정)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5:2-3, 현대인)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킬 때 이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은 부담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마 22:37-40, 개정)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십계명의 두 돌판>
첫 번째 돌판: 1-4계명 → 하나님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내용
두 번째 돌판: 5-10계명 → 이웃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내용
3. 첫 번째 돌판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 20:3, 개정)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① 하나님이 유일한 신이시다
이집트: 다신론의 나라(개구리신, 뱀신, 송아지신, 태양신, 달신....)
천지를 창조하고 우주만물과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선포 → 하나님만을 섬기는 사람이 되라
(사 37:16, 개정)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시 14:1, 개정)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 유일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이 신앙의 시작
(요 17:3, 개정)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딤전 2:5, 개정)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② 하나님을 신뢰하라
미래를 책임져 주실 것이다 →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사람이 되라
(사 26:3, 개정)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시 4:8, 개정)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렘 17:7, 개정)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시 118:8, 한글킹) 『사람에게 신뢰를 두기보다 주를 신뢰하는 것이 나으며』
(잠 11:28, 쉬운) 『자기 재물을 의지하는 사람은 떨어지는 나뭇잎 같으나, 의인은 푸른 잎사귀처럼 번성할 것이다.』
(호 10:13, 개정) 『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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