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창 2:7, 개정)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1.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인간
(마 23:27, 개정)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 살아 있으나 짐승과 같은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들
(마 5:46-47, 개정)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은 이기심이지 사랑이 아니다.
→ 자신의 이기심만 충족하는 사람은 자기 욕망에 충실한 짐승과 차이가 없다.
(시 53:1-3, 개정)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하나님이 없다하는 인간들 → 부패하여 가증한 악을 행함
하나님을 찾지 않는 인간들 → 더러운 자가 되어 선을 행하지 아니함
(롬 3:10-18, 개정)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 하나님에 대한 관심도 없고 두려워하지도 않는 인간들 → 자신의 욕망에 따라 살아가는 인간들 → 생령으로서의 삶을 포기한 인간들
2. 왜 이렇게 되었을까?
(롬 5:12, 개정)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아담 한 사람이 죄를 지으므로 아담에게서 태어난 모든 인간이 다 죄인
(롬 5:14, 개정)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범죄: 드러난 행위
죄: 보이지 않는 본질적인 상태
→ 범죄한 아담의 자손인 인간은 본질적으로 전부 죄인들이다.
예) 한국인의 자녀는 어디에 살든지 한국인, 미국의 흑인: African American
→ 죄인들의 차이가 있다면 범죄를 서슴지 않는 비도덕적인 죄인과 범죄를 삼가는 도덕적인 죄인의 구별이 있을 뿐
죄(ἀμαρτία, 하마르티아): 과녁에서 벗어나다
과녁에서 벗어난 이유는 조준이 과녁을 벗어나 있었기 때문
잘못된 조준이 ‘죄’이고, 과녁을 벗어난 결과가 ‘범죄’이다.
사람을 죽인 결과가 살인이라는 ‘범죄’라면 사람을 죽이려한 이유가 ‘죄’이다.
생령으로서의 인간이 조준해야할 과녁은 하나님 → 하나님을 과녁 삼지 않는 것이 죄
3. 아담이 죄인 되어간 과정
(창 3:1-3, 개정) 『[1]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신: 누군가를 믿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것,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
→ 말씀에 대한 불신은 잘못된 조준이고 이것이 죄
(창 2:17, 개정)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4-5, 개정)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② 사탄의 거짓말: 말씀을 왜곡하고 인간의 욕망을 충동질 → 유혹 → 말씀의 과녁이 아닌 자신의 욕망을 조준
(창 3:6, 개정)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③ 선악과가 자신의 욕망을 채울 대상으로 보임 → 탐심 → 과녁에서 벗어나는 결과를 초래
④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죄의 확산성
죄는 절대로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확산되어 간다.
예) 다윗 → 밧세바 → 우리아 살인
(살전 5:22, 개정)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 죄의 확산을 우려한 말씀
4. 범죄의 결과
(롬 5:12, 개정)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아담의 범죄 → 모든 인간이 죄인 →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됨
(롬 6:23, 개정)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죄인에게 돌아가는 삯은 사망
삯(ὀψώνιον, 옵소니온): 군인이 받는 삯(군인이 목숨을 건 대가로 받는 것)
→ 죄인된 인간이 한평생 목숨을 걸고 살아온 대가가 죽음이라는 의미
→ 어떠한 삶을 살든 인간은 죽음의 결과를 피할 수 없다.
5. 나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
(창 4:26, 개정)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에노스: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
왜 비로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을까?
→ 하나님만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음을 깨달았던 것
(눅 15:17-18, 개정)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 자신이 누구인지를 발견했을 때 아버지에게로 돌아갈 마음을 가짐
(요 14:6,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8:24, 개정)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 예수님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임을 믿으라
(막 2:17, 개정)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벧전 1:24-25, 개정) 『[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 인간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면 말씀은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주는 역할
→ 자신이 마르는 풀과 같은 인간임을 알았으면 주의 말씀에 조준하여 과녁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결론
(창 2:7, 개정)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나는 누구인가? 짐승처럼 자신의 욕망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과녁삼아 살아야 하는 존재임을 잊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