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무엇인가? 2
(엡 4:13, 개정)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4.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다
(고후 4:18, 개정)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누리는 것(물질, 소유, 권력, 체면, 장수...)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것(하나님의 실존, 능력, 섭리, 나라...)
(요일 2:16-17, 개정) 『[16]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다가 보이지 않는 생명을 목적으로 삼는 사람이다
(마 4:3, 개정)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 4:6, 개정)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마 4:9, 개정)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 사탄은 세상의 보이는 것을 추구하고 자신을 과시하며 살라고 미혹
(마 4:4, 개정)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마 4:7, 개정)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마 4:10, 개정)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 예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목적으로 삼고 살아가시겠다는 답변
(출 32:4, 개정)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 눈에 보이는 금송아지를 하나님으로 경배하는 이스라엘
(출 32:20, 개정) 『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니라』
→ 눈에 보이는 금송아지는 하나님의 실체도 아니요 믿음의 대상이 아님을 보여주는 장면
→ 눈에 보이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한 그의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것일 수 없다.
(롬 8:24-25, 쉬운) 『[24]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소망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25] 따라서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을 소망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인내함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고후 5:7, 새번역)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5. 믿음은 메꾸는 것이다.
(학 1:6, 개정)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유다 백성의 경제적 상황에 대한 묘사 → 백성들의 심령이 구멍 뚫린 전대처럼 하나님이 말씀을 주셔도 줄줄 새고 있었음을 의미
(렘 35:15, 개정) 『내가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끊임없이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따라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살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선지자들을 보내신 이유는 이스라엘의 구멍 난 믿음을 메꾸기 위해서이다.
→ 말씀을 들으며 찔리는 것은 하나님이 고쳐서 온전해지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막 10:21-22, 개정)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믿음의 온전치 못한 부분을 메꾸기를 바라심
(요 5:14, 개정)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요 8:11,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 구멍난 믿음을 메꾸고 살아가라
(요 13:37-38, 개정) 『[37]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3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의 구멍 난 믿음 → 주님을 저주하는 것으로 무너졌던 베드로 → 회개하여 펄펄 살아있던 자아를 부수어 구멍 난 믿음을 메꾸어 냄
(고전 3:3, 개정)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 여전히 시기와 분쟁을 일으키는 믿음의 구멍을 메꾸어 내라
(계 2:5, 개정)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믿음은 해석이다.
(창 35:18, 개정)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야곱의 아내 라헬이 아들을 낳다가 난산 끝에 목숨을 읽고 만다.
베노니(בֶּן־אוֹנִי): 슬픔의 아들
→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미를 잃고 살아갈 것을 생각하고 지은 이름
베냐민(בִּניָמִין): 오른손의 아들
→ 오른손은 탁월과 능력을 상징, 하나님의 능력의 아들이라고 지은 이름
→ 믿음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해석하는 것이다.
(민 14:1-3, 개정)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백성들 → 하나님이 가나안까지 데려가서 죽이려한다고 해석
(민 14:8-9, 개정)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갈렙 →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함께 하시므로 가나안 백성은 우리의 먹이라고 해석
* 믿음의 사람은 삶의 상황을 해석하는 것이 믿지 않는 사람과 같을 수가 없다.
* 내게 닥친 상황에 대하여 세상 사람들의 해석과 동일하다면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다.
예) 상식과 이성 – 하나님의 섭리
(왕하 6:15-16, 개정) 『[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사환 → 아람 군사의 포위에 두려워하며 망한 것으로 상황을 해석
엘리사 →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결코 망하지 않으리라고 사환을 안심시킴
(요 9:2-3, 개정)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제자들 → 맹인이 된 것은 부모의 죄 때문이라고 해석
예수님 →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라고 해석
(고후 12:7, 현대인) 『내가 받은 계시가 너무나 크고 놀라운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너무 교만해질까 봐 내 몸에 가시 같은 병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내가 교만하지 않도록 나를 괴롭히는 사탄의 사자입니다.』
→ 자신을 괴롭히는 질병이 교만해지지 않도록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라고 해석
(엡 6:12, 쉬운) 『우리의 싸움은 이 땅의 사람들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어두운 세력들과 공중의 권세 잡은 악한 영들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입니다.』
→ 사람들과의 갈등과 다툼은 사람이 아닌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라고 해석
결론
(약 2:14, 개정)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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