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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사도행전의 연결고리 3 (요 21:1)

복음과 사도행전의 연결고리 3

(요 21:1, 개정)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7. 존중의 사람이어야 한다.
(요 21:7, 개정)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유대인들의 의복: 통자루 형태의 옷과 조끼 형태의 겉옷
겉옷을 두르고 바다를 헤엄치는 것은 훨씬 힘들고 불편함
→ 주님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다급한 순간에도 옷을 차려 입었던 것

(요 13:4-5, 개정)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데 겉옷이 불편하셨기에 벗으셨던 것

(요 13:12, 개정)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 다시 옷을 입으신 것은 제자들을 향한 존중의 마음을 담으신 것

(롬 5:8, 개정)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죄인인 인간을 위해 독생자가 대신 죽으신 것은 우리를 귀하게 여겨 주신 것

(벧후 3:9, 개정)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회개하지 않는 사람을 오래 참으시는 것은 그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것

(요 14:21, 개정)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벧전 1:14-15, 현대인) 『[14] 여러분이 전에는 몰라서 온갖 욕심을 따라 살았지만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답게 하나님께 복종하십시오. [15] 그리고 여러분을 부르신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동에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8. 감정을 이겨내는 사명감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요 21:8-9, 개정)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 제자들을 책망하기보다 생선과 떡으로 아침을 준비하시는 주님
어떻게 가능할까? 여전히 방황하는 제자들을 바로 세우시려는 주님의 사명감이 있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눅 22:50-51, 개정) 『[50] 그 중의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린지라 [51] 예수께서 일러 이르시되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히 12:2, 개정)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출 32:9-10, 개정)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10]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출 32:31-32, 개정) 『[31]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해야 하는 모세의 사명감이 백성들에게 받은 배신감을 압도한 것

(눅 24:46-48, 개정) 『[46]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 내가 증인이라는 사명(가정, 교회, 사회)을 가지고 살라 → 작은 일에도 미움을 받고 불이익을 당하는 일에 압도당하지 말라(슬픔, 억울, 배신감..)

(행 1:8, 개정)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엡 3:16, 개정)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벧전 2:19-20, 개정)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 사명자는 감정(배신, 두려움, 슬픔, 억울함...)에 압도되지 않아야 한다.

9. 주님의 은혜를 날마다 헤아리는 사람이어야 한다.
(요 21:10-11, 개정)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가져오라(φέρω, 페로): 가져오다, 공개하다
→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여 어떠한 결과가 있었는지 공개하고 확인하라는 의미
→ 제자들은 평소에 큰 물고기 153마리를 잡은 적이 없었다.

요한이 기록한 153이라는 숫자는 주님이 베푸신 은혜의 상징
→ 부활을 경험한 사람은 은혜를 헤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가르치신 것
→ 주님이 아무리 은혜를 베풀어 주셔도 헤아려 보지 않으면 은혜에 둔감해지고 결국 은혜와 무관한 사람이 되고 만다.

(민 33:5-14, 개정) 『[5]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 숙곳에 진을 치고 [6] 숙곳을 떠나 광야 끝 에담에 진을 치고 [7] 에담을 떠나 바알스본 앞 비하히롯으로 돌아가서 믹돌 앞에 진을 치고 [8] 하히롯 앞을 떠나 광야를 바라보고 바다 가운데를 지나 에담 광야로 사흘 길을 가서 마라에 진을 치고 [9] 마라를 떠나 엘림에 이르니 엘림에는 샘물 열둘과 종려 칠십 그루가 있으므로 거기에 진을 치고 [10] 엘림을 떠나 홍해 가에 진을 치고 [11] 홍해 가를 떠나 신 광야에 진을 치고 [12] 신 광야를 떠나 [13] 돕가에 진을 치고 돕가를 떠나 알루스에 진을 치고 [14] 알루스를 떠나 르비딤에 진을 쳤는데 거기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더라』
→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헤아려 주는 것
→ 이후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땅을 얻을 것이며 그분의 은혜를 잊지 말라는 것

(수 24:2-13, 개정) 『[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 [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내가 14회
→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으니 하나님을 잘 섬기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

(수 24:15, 개정)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은혜를 헤아릴 줄 아는 사람만이 은혜의 소중함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에 대한 참된 섬김이 가능하다.

(고후 6:1, 현대인)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으로서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십시오.』
헛되이(εἰςκενός, 에이스케노스): 빈, 무가치한, 허무맹랑한
→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무가치한 것으로 여기지 말라

(고전 15:10, 개정)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