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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사도행전의 연결고리 4 (요 21:1)

복음과 사도행전의 연결고리 4

(요 21:1, 개정)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10. 시선을 주님께 두는 사람이어야 한다.
(요 21:12,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감히(τολμάω, 톨마오): 감히, 구태여
→ 제자들은 구태여 주님께 질문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알다(εἴδω, 에이도): 보다
→ 주님을 직접 보는 순간 마음속에서 제기되었던 모든 질문들이 사라져 버린 것
→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여 바라보는 사람은 주님으로 부터 답을 얻는다.
→ 부활의 주님을 경험해도 수많은 질문들이 머리에 맴돌게 된다.

(요 3:1-3, 개정) 『[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다른 바리새인과 남다른 시선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있었던 니고데모 → 주님의 행적을 바라본 후 십자가 지신 주님의 시신을 거두어 장사를 치름
→ 예수님에 대한 온갖 의심이 사라지고 구원자로 받아들였음을 의미

(행 22:7-8, 개정)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주님을 향하여 잘못된 시선을 가졌던 바울 → 이 대답을 기점으로 바울은 모든 인생의 답을 얻고 주님에게만 시선을 두게 된다.

(딤전 4:7-8, 현대인) 『[7] 하나님을 모독하는 무가치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한 사람이 되도록 훈련하시오. [8]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이 있으며 이 세상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저 세상에서의 영원한 생명까지 약속해 줍니다.』
경건(εὐσέβεια, 유세베이아): 신앙심이 깊음,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짐
→ 경건은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 고정시키기 위함이다.
→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 질문을 초월하여 참된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

(딤전 4:12-13, 현대인) 『[12] 그대가 젊다는 이유로 아무도 그대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말과 행동과 사랑과 믿음과 순결로 믿는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시오. [13] 내가 갈 때까지 열심히 성경을 읽고 권면하며 가르치기 바랍니다.』
→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하여 경건을 놓치지 말라
→ 시선을 하나님에게 두라

(벧후 3:11-12, 현대인) 『[11]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면서 [12]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 그 날에는 하늘이 불에 타서 없어지고 천체도 그 열로 녹아 버릴 것입니다.』

(유 1:15, 개정)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1. 사랑을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요 21:13, 개정)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 제자들이 먼저 떡을 집고 생선에 손을 대어 먹은 것이 아니다.
→ 주님이 친히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고 제자들은 받아먹은 것
→ 제자들은 주님의 사랑을 받아먹은 것
→ 제자들의 마음이 변화되는 순간
→ 부활의 주님을 경험한 사람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어야 함을 보여 주시는 것

(요일 4:20-21, 현대인) 『[20]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장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예수님에게서 받았습니다.』

(행 3:6-7, 개정)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베드로가 주는 예수 그리스도 → 사랑으로 자신을 용서하시고 아침을 먹이셨던 주님 → 앉은뱅이의 오른손을 잡는 것은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어주는 것 → 마음이 움직임
→ 부활의 주님을 경험한 사람은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면 누군가의 무너진 인생을 일으켜 주며 살리게 되어 진다.

(눅 10:33-35, 개정)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 사마리아 사람은 자신의 기름과 포도주, 비용, 시간을 사용하여 돌봄
어떻게 가능할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 죽어가는 사람을 돌아볼 마음을 가지게 하였던 것

(눅 10:36-37, 개정)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라 → 사랑을 주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와 물질을 베푸는 사람

(살전 1:3, 개정)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12. 부활신앙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요 21:14, 개정)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부활(ἀνάστασις)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왜 풀어서 사용했을까?
당시에 부활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부정적 의미가 강했다. 그러므로 부활이라는 단어를 쓰면 사람들이 허황된 이야기로 받아들였기에 부활이라는 단어 대신 풀어서 표현한 것

(마 28:7, 개정)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
→ 복음서에 살아나셨다고 기술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은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일어난 사건임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행 4:1-4, 개정) 『[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2]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3] 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 초대교회의 핍박 받은 이유는 부활신앙 때문이지만 초대교회 믿음의 핵심은 부활신앙이었다.

(행 13:32-37, 개정) 『[34]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35]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37]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 바울 설교의 강조점은 주님은 살아나셔서 썩음을 당하지 않으셨다는 부활신앙
→ 주님 안에서 우리도 영원히 썩지 않음을 믿는 것이 믿음의 핵심

(빌 3:10-12, 현대인) 『[10] 내가 원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며 그의 고난에 참여하고 그분의 죽음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 나도 부활하는 것입니다. [12] 내가 이 모든 것을 이미 얻었다는 것도 아니며 완전해졌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리스도 예수님이 나를 위해 마련하신 상을 받으려고 계속 달려가고 있습니다.』
→ 바울의 확고한 부활신앙
→ 부활하여 누리게 될 생명을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라

(요일 2:15-17, 쉬운) 『[15] 이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라도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되면, 그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게 됩니다. [16] 이 세상에는 악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육신을 즐겁게 해 주는 것, 우리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우리들의 삶에 대해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17] 이 세상은 지나갈 것이며,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토록 갖고 싶어하는 것들도 다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 부활의 신앙이 흔들리지 않을 때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영원을 향하여 살아갈 수 있다.

(히 11:35-36, 개정)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