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37-39, 개정)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1. 노아는 은혜를 입은 사람
(창 6:5-8, 개정)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1-1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는가?
① 하나님을 알고 있는 시대였다
(창 5:21-24, 개정)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이 데려가심
→ 유1:14 ‘주님의 오심과 경건치 않은 자에 대한 심판을 예언’
→ 노아가 태어나기 70년 전
므두셀라(מְתוּשֶׁלחַ, 므두셀라흐): 그가 죽으면 (심판을)보내리라
→ 그가 죽으면 세상의 끝이 오리라
→ 노아가 500세 때 므두셀라는 869세였다.
② 인간이 악하나 120년의 기회를 허락하신 은혜
(창 6:3, 개정)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패역한 인간들을 향한 심판의 유예기간 → 다시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 인간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
1-2 패역한 세상에서 달랐던 노아
(창 6:9, 개정)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 노아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죄악된 삶을 살 때 노아는 의롭고 흠 없는 삶을 살았다.
(창 6:2,5, 한글킹)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들로 삼으니라. [5]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구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
a. 눈에 보이는 대로 아내를 삼는 세상 → 음란
b. 악이 넘치는 세상
→ 노아는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였던 것
→ 하나님이 은혜를 내려주신 이유
(롬 12:2, 개정)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벧전 1:15-16, 쉬운) 『[15] 여러분을 불러 주신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동에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16] 성경에도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도록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잠 8:17, 개정)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2. 노아가 입은 하나님의 은혜
2-1 하나님이 동행하여 주시는 은혜
(창 6:8-9, 개정)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족보(תּוֹלְדָה, 톨레다): 후손, 어떤 사건이나 사람의 역사
하나님과의 동행 → 하나님은 노아와 교제하였으며, 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있었다는 의미
→ 노아는 넘치는 악으로 심판이 임박한 세상에 하나님이 동행해 주셨던 유일한 사람이었다.
2-2 홍수의 심판을 지나가게 하시는 은혜
(창 6:17-18, 쉬운) 『[17] 내가 땅 위에 홍수를 일으켜서 하늘 아래 사는 모든 생물, 곧 목숨이 있는 것은 다 멸망시킬 것이다. 땅 위에 있는 것은 다 숨질 것이다. [18] 그러나 내가 너하고는 언약을 세우겠다.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은 모두 배로 들어가거라.』
(창 7:1, 쉬운)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족을 이끌고 배로 들어가거라. 내가 보기에 이 세대에는 너만이 내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다.』
(계 3:8, 개정)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 은혜가 작은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작아 보이는 믿음
(계 3:10, 개정)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알고 삶으로 응답할 때 하나님은 당신의 은혜로 우리를 지켜 주신다.
3. 시선을 하나님께 두어라
(창 6:14-16, 개정)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길이: 136.8m, 넓이: 22.8m, 높이: 13.6m
방주(תֵּבָה, 테바): 배, 상자, 모세가 담겼던 갈대상자가 동일한 단어
‘테바’의 특징은 무동력, 방주에도 갈대상자에도 자체 동력이 없는 상자 형태
→ 진행 방향, 속도, 정지 장치 등 자체적으로 해결할 것이 없는 배
→ 모든 결정은 오직 하나님에게 위임한 것이 방주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두 팔을 벌리고 완전히 항복할 때 하나님이 당신이 원하는 대로 끌어가는 인생이 될 수 있다.
(창 7:4, 개정)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창 7:11, 개정)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 600세 2월 17일에 물이 쏟아짐 그러나 노아의 가족이 방주로 들어간 날은 7일 전
(창 7:24, 개정) 『물이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
(창 8:13-14, 현대인) 『[13] 노아가 601세 되던 해 1월 1일에 배의 뚜껑을 열고 보니 땅에서 물이 빠지고 [14] 2월 27일에는 땅이 완전히 말랐다.』
→ 노아 가족이 방주에 있었던 기간은 1년 17일간
→ 방주 안의 환경: 밀폐된 공간, 온갖 소음, 배설물의 악취, 갖은 노동...
(창 6:16, 개정)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천정 중앙에서 한 규빗(45.6cm)을 반지름으로 하는 창문
→ 홍수로 죽어가는 방주 밖의 끔찍한 상황을 보지 말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신 것
① 두려움을 차단
② 방주의 열악한 환경을 이겨낼 수 있었다.
③ 방주를 만드시고 홍수의 심판을 피하게 하신 하나님이 다 뜻이 있으리라는 믿음
→ 언제 끝이 나고, 어디에 정착할 것인지, 어떻게 될 것인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지만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견디어 낸 것
믿음의 삶이란 구원을 향한 방주(테바)를 탄 것과 같다. 이후 우리의 시선도 하나님을 향할 수 있어야 한다.
(마 14:29-31, 개정)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 바람을 보며 주님을 향하던 시선을 빼앗기는 순간 믿음이 작은 자가 되어짐
→ 주님을 향한 시선을 거두지 않았으면 물에 빠지지 않았을 것
→ 오라하신 주님이 끝까지 책임져 주실 것을 믿는 것이 신앙생활
(빌 1:6, 현대인) 『여러분 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골 3:1-2, 쉬운) 『[1]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십시오. 그 곳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2] 하늘에 속한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에 마음을 두지 마십시오.』
결론
(마 24:37-39, 개정)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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