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
(마 24:37-39, 개정)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3.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던 노아
(창 6:21-22, 개정) 『[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방주와 방주에 들어갈 생물들을 위한 양식을 준비: 수십 년의 시간과 수고와 재산이 투입되었을 것
(창 7:4-5, 개정)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홍수가 내리기 7일전까지 흐트러짐 없이 하나님의 명령을 다 준행하였던 노아
노아는 하나님을 위해 혹은 인류를 위해 다 준행하였을까?
(창 6:14, 개정)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 노아는 이렇게 순종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았고, 자신의 인생을 걸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다.
→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은 결국 내 자신을 살리기 위해서이다.
→ 내게 요구하시는 현재의 일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섭리가 드러나는 것이므로 궁극적으로는 영광이 되어진다.
(요 3:36, 개정)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내가 믿는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고 결국 나를 살리기 위해서이다.
(마 7:24-25, 개정)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 자신을 살리는 사람
(마 7:26-27, 개정)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 → 자신을 죽음으로 끌어가는 사람
4. 끝까지 주어진 기회의 시간
(창 7:6-12, 개정) 『[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왜 하나님께서는 홍수가 나기 7일전에 방주에 들어가게 하셨을까?
→ 7일은 패역한 인간들을 위한 하나님의 마지막 기회였다.
(겔 33:14-16, 개정)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정의와 공의로 행하여 [15] 저당물을 도로 주며 강탈한 물건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지켜 행하여 죄악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가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지라 [16]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
→ 악인을 죽이시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포를 듣고 뉘우쳐 돌아올 기회를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다.
(수 7:16-18, 개정)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왜 시간이 걸리는 제비뽑기를 하게 하셨는가?
→ 점차 자신에게 향하는 하나님의 지목을 자각하고 스스로 회개하기를 바라셨던 것
→ 설마 내가 걸리겠느냐는 아간의 안일하고 자기중심적인 불신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외면한 것
<노아 시대의 사람들>
: 자신들의 패역한 죄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
수십 년간 소요된 방주의 제작 기간에 조롱만 했었을 사람들,
자신들에게 주어진 최후의 7일 조차 외면하고 말았던 사람들
→ 참혹한 최후를 맞이함
(벧후 3:9, 개정)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혹시 오늘이 내게 주어진 마지막 7일의 기회인 것은 아닌가?
5. 노아는 인내의 사람이었다.
(창 7:4,7, 개정)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창 8:13-17, 개정) 『[13]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 [14] 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말랐더라 [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 1년 17일 동안 하나님의 섭리를 인내하며 기다렸던 노아
→ 인내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철저한 믿음으로 현재의 열악한 환경을 견디어 내는 것이다.
<노아는 인내의 사람>
: 500세가 되기까지 자식이 없었으나 인내하여 음란의 길로 가지 않았고,
최소한 수십 년간 인내하며 방주를 만들었고,
인내가 없이는 1년 17일간 방주의 삶은 불가능하였다.
→ 노아의 모든 인내의 동기는 하나님
왜 인내가 필요한가?
① 인내의 과정이 없으면 인간은 자신의 재능과 힘으로 이룬 줄로 착각하는 교만에 빠지기 쉽다.
② 인내의 과정을 통해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약 1:2-4, 새번역) 『[2]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에, 그것을 더할 나위 없는 기쁨으로 생각하십시오. [3] 여러분은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4] 여러분은 인내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
시련 → 인내 →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짐
6. 노아의 믿음은 600년 후에 보상을 받는다.
(창 7:17-22, 개정)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a. 40일간 내린 비는 가장 높은 산보다 15규빗이나 높이 차 있었다.
b. 구원의 방주인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왜 죽는지도 모르고 물에 빠져 죽어갔다.
노아의 방주는 가장 높은 산보다 15규빗(6.8m) 위에 떠 있었다.
죽음과 생명을 갈라놓은 차이는 15규빗
→ 인간의 능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절대적이고도 영원한 차이
→ 사람들의 조롱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좇았던 노아는 세상이 극복할 수 없는 15규빗 위에 있었다.
→ 노아의 믿음은 600년이 지나서야 보상을 받는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인내하는 믿음의 보상은 결코 이 땅에서 주어지지 않는다. 그날 오직 하나님 앞에서 보상을 받는다.
(마 27:39-42, 개정)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 십자가의 높이는 3m 정도
→ 조롱 받는 자리였지만 생명과 죽음을 가르는 거리
→ 주님이 내려가지 않으신 것처럼 우리도 믿음의 길에서 돌아서지 않아야 한다.
(고전 1:18, 현대인) 『십자가의 진리가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 노아는 자신의 믿음이 승부를 보는 데 600년이 걸렸다. 우리는 100년이 안되어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고후 4:18, 개정)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결론
(마 24:37-39, 개정)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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