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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과정 (출 2:11-12)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과정

(출 2:11-12, 개정) 『[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1. 실패할 수 있다
치다(נָכָה, 나카): 때리다, 죽이다
→ 단순한 가격이 아닌 죽도록 때리는 현장을 목격한 것
→ 오히려 애굽 감독관을 쳐죽인 모세
→ 민족의식이 넘쳐나는 청년 모세

(출 2:13-14, 개정)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세상적) 민족애와 의협심이 넘치는 훌륭한 일꾼
신앙적)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행동
→ 아무리 스스로 옳아도 하나님과 관계없는 결정들은 자기 의에 지나지 않는다.
→ 신앙이 성숙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옳은 결정을 하고 미숙한 사람은 자기의 옳은 대로 결정한다.

(출 2:15, 개정)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바로가 용납할 수 없는 큰 죄 → 모세는 왕궁을 떠나 미디안 땅으로 피하는 도망자로 전락
① 자기 의는 아무런 신앙적 열매가 없다.
② 인간은 누구든지 실패하고 불신앙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쉽게 성숙한 사람으로 설 수 있을까?

(창 12:12-13, 개정)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예) 이삭, 야곱, 다윗, 베드로...

2. 참으시고 다루시는 하나님
(출 2:16-17, 개정) 『[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출 2:21-22, 개정) 『[21]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① 광야 → 이집트 왕자에서 양치기로 전락
② 가족
→ 모세를 바로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참으시고 다루시는 은혜이다.
→ 광야는 모세가 자신과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였다.

<모세의 아들들>
게르솜(גֵּרְשֹׁם, 게르솜): 나그네가 되었다
→ 인생은 고작 나그네에 지나지 않음을 깨우친 모세
엘리에셀(אֱלִיעֶזֶר, 엘리에셀):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시다
→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인생임으로 깨달은 모세
→ 이집트의 왕자로 있을 때는 생각하지 않았던 인생관

(시 90:5-6, 쉬운) 『[5] 주께서 죽음의 잠으로 휩쓸어 가시면 사람은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6] 아침에는 싱싱하게 피었다가도 저녁이 되면 시들어 마르는 풀입니다.』
(시 90:17, 쉬운) 『주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가 하는 일이 잘 되게 해 주소서. 우리가 하는 일이 잘 되게 해 주소서.』

3. 만나주시는 하나님
(출 3:1-2, 개정) 『[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찾아오신 하나님 →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80년 만에)
→ 들어서 이해하는 믿음이 아닌 실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만남이 필요하다.

① 삶을 통해
(욥 42:5, 개정)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 삶의 고난을 지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된 욥

② 말씀을 통해
(시 119:130, 쉬운) 『주의 말씀들을 드러내니 빛이 비춰집니다. 주의 말씀들을 드러내니 순진한 자가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③ 성령의 감동을 통해
(엡 1:17-18, 쉬운)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더 잘 알게 하시며, [18] 여러분의 마음을 밝혀 우리에게 주시려고 예비해 두신 것을 깨닫도록 기도합니다.』

3-1 네 신을 벗으라
(출 3:5, 개정)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이전에 가진 삶의 방식(자기 의)을 벗으라 → 자기중심적인 사고, 기준들, 세상에서 익힌 가치관들을 벗으라 →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
→ 결국 하나님은 당신을 인격적으로 만난 모든 성도에게 지금까지 익숙하던 ‘자기 의’의 신을 벗으라고 요구 하신다.

하나님은 왜 80년 만에 오셔서 신을 벗으라 하셨을까?
→ 사람은 인생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생각이 없으면 자신의 옳다하는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요 21:18, 개정)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레 11:45, 개정)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 하나님을 경험한 백성에게 요구하는 것은 거룩한 백성 → 말씀을 지키는 것

(요 15:14, 개정)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자기 의’의 신을 벗고 주님의 말씀을 우선시 하는 사람 →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이 있는 사람

(요 14:21, 개정)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말씀을 지키는 사람(거룩하게 사는 사람)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 주님과의 인격적 교제가 유지
→ 인격적인 만남이 있었어도 말씀을 불순종하면 주님과의 교제가 유지되지 않는다. → 기도를 해도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거리감이 느껴짐

(딤전 6:3-5, 개정) 『[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신을 벗지 않는 사람 → 교만한 사람 → 변론과 언쟁을 좋아함 → 마음이 부패한 사람

3-2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 3:10, 개정)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 마침내 모세가 준비되었을 때 사용하시는 하나님

(출 4:10-12, 개정)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3-16, 개정)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출 12:40-41, 쉬운) 『[40]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사백삼십 년 동안, 살았습니다. [41] 사백삼십 년이 끝나던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 속한 모든 무리가 이집트 땅에서 나왔습니다.』

결론
(고전 15:10, 개정)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