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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인의 신앙 (마 3:13-15)

자기부인의 신앙

(마 3:13-15, 개정) 『[13]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이와 같이하여: 죄인이 받는 세례를 죄인 앞에 친히 무릎을 꿇으시는 것
모든 의를 이룬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죄로 죽어가는 인간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로우신 뜻
→ 예수님의 공생애는 무릎을 꿇으시는 것으로 시작하셨다.
→ 성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성자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심지어 자존심마저 버리는 것으로 시작하셨다.

(마 16:24, 개정)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a. 왜 주님을 따라야 할까? 내가 구원받기 위하여
b. 주님을 따르는데 왜 자기를 부인해야 할까?
자기를 부인하지 아니하고는 주님의 길을 따를 수 없기 때문이다.

(엡 4:22, 개정)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자기 부인의 신앙이 없는 사람 →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사람

(골 3:5, 새번역) 『그러므로 땅에 속한 지체의 일들, 곧 음행과 더러움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욕을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숭배입니다.』
자기 부인의 신앙이 없는 사람 → 우상숭배자

1. 죄에 대한 깊은 자각
(요 13:36-38, 개정) 『[36]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37]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3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눅 22:60-62, 개정) 『[60]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통곡하다(κλαίω, 클라이오): 몹시 슬퍼하다.
→ 살고자하는 본능으로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까지 하는 자신의 죄성의 밑바닥을 발견하고 심하게 우는 것

(행 26:14-15, 개정)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딤전 1:13,15, 개정) 『[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5] …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예수를 비방하고 박해한 죄인 중에 괴수 → 바울의 죄에 대한 깊은 자각

(롬 3:10-15, 개정) 『[10]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 인간은 죄로 인하여 완전히 부패한 존재이다.

(고전 15:31, 개정)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2. 하나님을 향한 삶
(고후 5:15, 킹흠정)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자들이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를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롬 12:1-2, 개정) 『[1]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벧전 2:5, 현대인) 『여러분도 산 돌처럼 영적인 집을 짓는 데 쓰이도록 하십시오. 거기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영적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위하여 자신을 부인하여 거룩하게 사는 것

(롬 8:7-8, 쉬운) 『[7] 죄의 본성이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습니다. [8] 죄의 본성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 죄의 본성은 하나님이 아닌 나를 위한 것
→ 하나님을 거스르지 않고,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나를 부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후 5:9, 새번역) 『우리가 몸 안에 머물러 있든지, 몸을 떠나서 있든지, 우리가 바라는 것은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3. 성령의 다스리심
(요 14:16-17, 개정)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롬 8:9, 쉬운)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죄의 본성의 지배를 받지 않고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롬 8:13, 쉬운) 『죄의 본성에 따라 산다면, 여러분은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몸의 악한 일을 죽인다면, 여러분은 살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사람 → 성령의 도우심 → 몸의 악한 일을 절제 →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
몸의 악한 일: 죄의 본성에 따라 자신이 옳다하는 행위들

(롬 8:1-2, 개정)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생명의 성령의 법: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우리의 죄성을 다스리시는 방식
죄와 사망의 법: 죄성의 충동대로 살고자하는 삶의 방식

(엡 6:18, 새번역)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눅 22:42-43, 개정)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갈 6:7-8, 쉬운) 『[7] 스스로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8] 자기 육체의 욕망대로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을 것을 거둘 것이며, 성령의 뜻을 따라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
자신의 욕망대로 사는 사람 → 생명이 없음
성령의 뜻을 따라 자신의 욕망을 부인하며 사는 사람 → 영원한 생명

결론
(요 12:24, 개정)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