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가 주는 교훈
(마 14:17-21, 개정)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1. 사람들
(마 14:14, 개정)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막 6:34, 개정)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요 6:12-13, 개정)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요 6:14-15, 개정)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요 6:24-26, 개정) 『[24] 무리가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25]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 기적이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2. 제자들
(막 6:35-37, 개정)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마 14:16-17, 개정)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제자들 →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고 기적을 경험하였어도 주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제자들
3. 도시락을 내 놓은 아이
(요 6:9, 개정)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 만 명 중에서 도시락을 싸온 사람이 단 한 사람이었을까? NO
제자들이 아이의 도시락을 뺏었을까? 아니면 아이가 자원해서 내놓았을까?
어떻게 내 놓을 수 있었을까?
→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주님에 대한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막 10:15, 개정)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받들다(δέχομαι, 데코마이):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다. 거부하지 않다.
→ 어린 아이는 주님의 말씀을 의심이나 거부감 없이 그대로 받아들인다.
(살전 2:13, 현대인) 『우리가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가 전한 말을 받을 때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점입니다. 그 말씀은 믿는 여러분 속에서 지금 역사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도시락을 내놓는 것은 자신의 것을 희생한 것
→ 아이의 희생으로 1 만명이 배불리 먹는 은혜를 경험하게 됨
→ 믿음의 사람은 희생(수고와 손해)을 감수하는 사람 → 특별한 것이 아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드리는 것(특별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심)
(마 21:2-3, 개정)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4. 예수님
4-1 불쌍히 여기심
(막 6:34, 개정)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a. 사람의 처지에 대해 공감하는 마음 → 죄 가운데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향한 마음
b. 불쌍히 여기사 주신 것은 말씀
(벧전 1:23, 개정)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4-2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마 14:15-16, 개정)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요 6:5-6, 개정)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주님의 기적과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의 선택을 보고자 하심 → 이성적인 계산(현실)과 믿음(예수님)의 선택 → 빌립이 어떤 선택을 할지 아셨던 주님 → 책망하지 않으셨으나 제자들의 믿음의 상태가 아직도 부족함을 드러내신 것
① 주님은 우리의 삶에 난관이 있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지 시험하신다.
② 성숙하지 못한 신앙을 나무라지 않으시나 실패를 통해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게 하신다.
4-3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마 14:17-18, 개정)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 적은 양으로도 얼마든지 무리를 먹일 수 있다는 말씀
→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과는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야 한다.
→ 눈에 보이는 것 + 하나님의 능력
→ 하나님이 지금 내 삶의 문제에 함께 하심을 믿는 생각
(민 14:8-9, 개정)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4-4 무리지어 앉게 하라
(눅 9:14-15, 쉬운) 『[14] 사람들은 남자들의 수만 약 오천 명 정도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을 오십 명씩 무리지어 앉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5]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람들을 앉게 하였습니다.』
어린이 여자 노인 합치면 최소한 1만 명
50명씩 앉으면 200그룹
→ 빵과 물고기를 나누어 주시기 전에 질서를 세우시는 주님
작은 무리로 나누지 않았으면 1만 명이 서로 먹기 위해 얼마나 큰 혼란을 일으켰겠는가?
(고전 14:33, 개정)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창 1:2, 개정)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혼돈, 공허, 흑암: 황폐하고 아무런 질서도 없으며 어둠이 가득한 상태
→ 무질서하고 혼돈한 땅위에 성령님이 일하시고 계시는 모습
하나님은 은혜를 받는 사람의 내면에 질서를 세우시고, 삶에 질서를 세우신다.
(요 16:13, 쉬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
(요 8:32, 개정)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14:27, 개정)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말씀으로 내면에 질서가 세워지면 내가 느끼는 정서는 자유와 평안 →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사라지는 상태
삶에 질서는 무엇일까?
(마 6:33, 개정)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전 10:31, 개정)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선순위의 질서 → 하나님/나, 하나님의 영광/내 영광, 하나님의 뜻/내 뜻, 하나님의 말씀/내 의
(고전 14:40, 개정)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결론
(마 16:13-15, 개정)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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