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성전 정화
(요 2:13-16, 개정)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마 21:12-13, 개정)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의 공생애는 성전 정화로 시작되었다가 성전 정화로 마감되었다.
a. 성전은 오염되기 쉽다.
b. 그러므로 성전은 날마다 정화되어야 한다.
(고전 3:16-17, 개정)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십자가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은 자신이 성전이다.
→ 여전히 연약한 인간이기에 우리의 성전은 날마다 정화되어야 한다.
1. 어디가 더러워지는가?
(마 15:11, 개정)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 15:18-20, 개정)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고후 11:3, 개정)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약 4:8, 개정)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 하나님과 세상, 선과 악, 은혜와 쾌락
→ 마음에 품은 악한 생각을 버리라
2. 어떻게 마음을 깨끗케 하는가?
2-1 성전의 원형은 성막
(히 9:11-12, 한글킹) 『[11] 그리스도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a. 그리스도는 손으로 만든 성전이 아닌 자신의 몸을 드리셨다.
b. 짐승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로 속죄를 이루셨다.
→ 예수님의 몸이 죄 사함을 위한 성전이 되신 것처럼 우리의 몸도 죄 사함을 받은 성전이 된다.
2-2 성소를 밝히는 등대는 성령을 의미
(레 24:2-3, 쉬운) 『[2]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여 올리브를 짜서 만든 순수한 기름을 가져오게 하여라. 그 기름은 등잔에 쓸 기름이다. 그 등잔의 불은 꺼지지 않게 계속 켜 두어라. [3] 아론은 그 등잔을 회막 안에, 곧 언약궤 앞에 친 휘장 앞에 두어라. 이것은 지금부터 영원히 지켜야 할 율법이다.』
어두운 성막 안을 비추는 등잔은 꺼지지 않아야 한다. → 우리의 내면에 성령의 빛이 소멸되지 않게 하라 → 성령과의 교제
(살전 5:19, 쉬운)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을 막지 말고』
(롬 8:9, 쉬운)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죄의 본성의 지배를 받지 않고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 성령은 우리를 다스리시는 것으로 마음(성소)이 죄성으로 더러워지지 않게 하신다.
(롬 8:13, 쉬운) 『죄의 본성에 따라 산다면, 여러분은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몸의 악한 일을 죽인다면, 여러분은 살 것입니다.』
2-3 진설된 떡은 말씀을 의미
(출 25:30, 개정)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레 24:8, 쉬운) 『아론은 안식일마다 그 빵을 여호와 앞에 놓아 두어라.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이 언약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a. 말씀은 마음에 두는 것이다.
b. 마음에 둔 말씀이 부패되지 않도록 살펴라 → 말씀이 마음의 생각과 감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야 한다.
(신 6:6, 개정)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시 119:11, 개정)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딤후 3:16-17, 쉬운) 『[16] 모든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기록되었기 때문에 진리를 가르쳐 주며, 삶 가운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해 줍니다. 또한 그 잘못을 바르게 잡아 주고 의롭게 사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17]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자로 준비하게 되고, 모든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됩니다.』
→ 말씀은 마음의 더러운 생각들을 교정하고 책망하며 깨끗한 마음을 유지하게 한다.
2-4 향은 기도를 의미
(출 30:7-8, 쉬운) 『[7] 아론은 아침마다 등잔을 살피러 오면서 그 제단 위에 향기로운 향을 피워야 한다. [8] 아론은 저녁에 등잔불을 켤 때에도 그 때마다 향을 피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대대로 날마다 여호와 앞에서 향이 피어 오르게 하여라.』
(계 8:3-4, 개정) 『[3]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유 1:20, 개정)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성령으로(ἐν πνεύματι, 엔 프뉴마티): 성령의 통제 안에서
→ 성령은 마음에 숨은 죄를 드러내고, 더러움에 부끄러움을 갖게 하며, 죄를 절제할 힘을 주신다.
3. 성전 정화의 목적
(출 25:22, 개정)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a. 성소를 지나야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
b. 마음이 정결해야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가능하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뜻 가운데 인도하여 가신다.
(고후 6:15-16, 현대인) 『[15] 그리스도와 마귀가 어떻게 조화될 수 있으며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같은 것을 소유할 수 있겠습니까? [16] 또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하나가 되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과 함께 살며 그들과 함께 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성전(ναός, 나오스): 지성소
→ 성도의 마음은 하나님이 계시는 거룩한 장소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사용
a. 하나님 이외의 것이 마음에 자리 잡고 섬김 받을 수 없다.
b. 우상을 제거 → 성전 정화 → 마음 깊은 곳에 하나님이 임재 →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인생
(고전 6:19-20, 개정)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결론
(마 21:12-13, 개정)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벧전 3:4, 개정)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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