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살과 피는 무엇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까?
(마 26:21-25, 개정) 『[21]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23]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25]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 유다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 자신을 뉘우치고 회개하기를 원하셨던 것
→ 기회를 저버린 유다
(마 26:26-28, 개정)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십자가에서 찢어지고 흘리실 자신의 살과 피를 두고 하신 말씀 →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삶의 의미와 가치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는 것이었다.
가룟 유다의 살과 피는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은 30냥이라는 욕망을 위하여 허망하게 쓰였던 살과 피에 지나지 않았다.
은 30냥을 손에 넣기 위해 ‘나는 아니지요’라며 시치미를 떼는 살과 피였다.
결국 유다는 스스로 목을 매어 생을 마감하는 것으로 비참하게 끝이 난다.
욕망 → 기회를 저버림 → 비참한 결말
1. 우리의 살과 피는 무엇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까?
(요 6:27, 개정)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a. 썩을 양식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 물질, 세상재미, 먹는 것, 입는 것, 자존심, 외모...
b.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
(요 6:50-51, 개정)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은 예수님 → 떡을 먹는 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 →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믿는 것과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면 죽지 아니함
(요 6:53,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a. 십자가의 은혜를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이 없음
b. 십자가 지신 예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우리에게 생명을 줄 수 없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살라 → 생명주신 예수님을 위하여 살라
→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살과 피를 주셨으므로 우리도 예수님을 위한 살과 피가 되어야 한다.
(고후 5:15, 쉬운)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자신들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분을 위해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롬 14:8, 개정)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2. 주를 위해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2-1 죄의 종이 되지 않는 것
(롬 6:6, 개정)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 죄를 위해 살지 않는 것이 주를 위해 사는 것이다.
(엡 4:22, 새번역)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대로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썩어 없어질 그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썩을 양식을 위해 살아가는 생활 방식 → 내 욕망을 위한 삶 → 죄의 종
(엡 4:25-28, 현대인) 『[25]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자 자기 이웃에게 진실을 말하십시오. 우리는 모두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26] 화가 나더라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곧 화를 푸십시오. [27] 그렇지 않으면 마귀에게 기회를 주게 됩니다. [28] 도둑질하는 사람은 이제부터 도둑질하지 말고 제 손으로 열심히 일하여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엡 4:29-32, 현대인) 『[29]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말을 하십시오 … [31] 여러분은 모든 악독과 걱정과 분노와 말다툼과 비방과 모든 악의를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갈 5:1, 현대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의 몸이 되게 하셨으니 여러분은 굳게 서서 다시는 종노릇 하지 마십시오.』
2-2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요 15:9-10, 현대인)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 사랑 안에서 살아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사랑 안에 있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주님이 나를 위해 살과 피를 주신 사랑을 믿는 사람 → 주님의 사랑 안에 살아가라 →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사는 것이 사랑 안에 살아가는 방법
(살전 4:1, 새번역)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할 것인지를, 우리에게서 배운 대로 하고 있으니, 더욱 그렇게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과 사도들이 주님께 받은 말씀 → 받은 말씀대로 사는 것
(요삼 1:3-4, 개정)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2-3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
(고후 5:9, 개정)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나를 기쁘게 하던 삶 →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
(롬 14:17-18, 한글킹)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다만 성령 안에서 의와 화평과 희락이라. [18] 이러한 것들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쁨이요, 사람들에게는 인정을 받느니라.』
의: 하나님 말씀으로 의롭게 살아가는 것 → 순종
화평: 주님의 평안을 누리는 것 → 내면의 상태
희락: 주님의 기쁨을 누리는 것 → 내면의 상태
→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성령과의 교제 안에서 가능
→ 성령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순종하는 삶과 내면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다
(롬 14:19, 쉬운) 『그러므로 우리 모두 화평함을 이루는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씁시다.』
화평함을 이루는 일: 주변의 사람들과 평안의 관계를 이루도록 힘쓰는 것
서로 덕을 세우는 일: 서로의 믿음을 세워 가는데 도움이 되기에 힘쓰는 것
→ 개인적인 신앙을 공동체에 적용하는 것이 주를 위해 사는 것이다.
(엡 5:10, 현대인) 『여러분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결론
(갈 6:7-8, 쉬운) 『[7] 스스로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8] 자기 육체의 욕망대로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을 것을 거둘 것이며, 성령의 뜻을 따라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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