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믿음의 유언 2
(왕상 2:1-3, 개정) 『[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2]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4. 다윗의 유언
4-1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다’
→ 세상 모든 사람에는 다윗뿐 아니라 아들 솔로몬도 포함
→ 내가 가는 죽음의 길은 모든 사람이 가는 길이기에 언젠가는 너 역시 이 길을 가게 될 것이다.
→ 죽음의 길은 예외가 없다.
4-2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라’
대장부(אִישׁ,이쉬): 사람 * 남성성을 강조하는 단어는 ‘자카르’
→ 너는 힘써 사람이 되라 → 너는 좋은 사람이 되어라
→ 믿음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좋은 사람>
: 하나님을 잘 섬기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예) 십계명
어느 시대든 모든 사회 문제는 사람이 사람답지 못한 데서 비롯되는 것이다.
→ 믿음의 사람은 좋은 부모, 좋은 배우자, 좋은 목사, 좋은 사장, 좋은 사회인이 되는 것이다.
(눅 3:8, 개정)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눅 3:11-14, 개정) 『[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12] 세리들도 침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3]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14]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마 7:11-12, 개정)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기도하는 사람의 생활원리는 남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4-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말씀대로 살 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형통하다(שָׂכַל, 샤칼): 지혜롭게 이해하다, 지혜롭게 행하다
→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아니다
→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살아가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취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분별하면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
→ 지혜는 분별하는 것
→ 좋은 사람은 말씀 안에서 분별하는 사람
→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별하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눅 2:40, 개정)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행 6:3, 개정)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롬 12:2, 개정)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엡 5:15,17, 쉬운) 『[15]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의 생활을 늘 살피십시오. 어리석은 자처럼 살지 말고, 지혜롭게 행동하십시오. [17] 분별 없이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도록 노력하십시오.』
어리석은 사람 → 분별이 없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행하는 사람
5. 솔로몬의 유언
(전 12:13-14, 개정)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던 사람 → 권력에 취해 우상을 끌어들이고 처첩이 천 명이나 될 정도로 영육 간에 타락한 사람
→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회복한 후 기록한 것이 전도서
전도서는 솔로몬의 신앙고백이며, 이 세상에 남기는 유언장이기도 하다.
5-1 ‘사람의 본분’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들을 지키는 것’이라고 유언
본분(כֹּל, 칼): 완전함 ← 완전하게 하다(ָּלַל, 칼랄)의 명사형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모습 → 하나님이 처음 바라셨던 사람의 모습 →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
<방법은 두가지>
① ‘하나님을 경외하라’ → 두려워하는 마음과 존경의 마음 → 하나님을 의식하여 죄를 멀리하는 동기
②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 명령(말씀)을 지킬 때 하나님이 바라시는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 솔로몬의 경험적 고백: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왕상 11:9-10)
(출 20:20, 개정)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욥 1:1, 개정)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신 10:12-13, 개정)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5-2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① 솔로몬이 우상을 끌어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조차 거절했던 이유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② 솔로몬이 하나님께 돌아와 믿음을 회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인간이 하나님의 심판을 믿기 전까지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하는 자신의 본분을 가벼이 여길 수밖에 없다.
(전 3:17, 새번역)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받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전 11:9, 개정)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요 5:29, 개정)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계 20:12-13, 개정) 『[12]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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