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믿음의 유언 3
(벧후 3:11-12, 개정) 『[11]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6. 베드로의 유언
베드로 후서는 베드로의 유언에 해당
마지막 3장에서 베드로는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임을 강조
(벧후 3:3-4, 개정)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벧후 3:9-10, 개정)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6-1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사모하라
(벧후 3:12, 개정)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하나님의 날: 재림의 날, 심판의 날
① 그 날은 반드시 있다. → 소망
② 그 날을 바라보고 사모하라. → 방향
③ 그 날까지 깨어 있으라. → 꾸준함
→ 베드로가 남아있는 성도에게 남기는 가장 중요한 유언
(살전 5:1-3, 현대인) 『[1] 형제 여러분, 그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주님의 날이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3]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고통이 닥치듯 사람들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마음 놓고 있을 때 갑자기 그들에게 멸망이 닥칠 것이며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6-2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바라보라
(벧후 3:11-12, 개정) 『[11]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① 거룩한 행실: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삶
② 경건함: 하나님의 은혜를 채우는 내면(기도와 말씀)
→ 깨어 있는 사람의 삶과 내면의 모습
(벧후 3:14, 개정)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 주님 앞에 비난 받을 것이 없는 모습으로 서야하기 때문이다.
(고후 7:1, 현대인)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런 약속을 받았으니 몸과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것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거룩한 생활을 합시다.』
이런 약속: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약속
→ 약속을 받은 사람은 마땅히 거룩한 생활로 살아가야 한다.
(유 1:14-15, 현대인) 『[14]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아담의 칠 대 손 에녹은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수많은 성도들을 거느리고 오셔서 [15] 심판하실 때에 경건치 않은 사람들이 제멋대로 행한 모든 불경스러운 행동과 경건치 않은 죄인들이 주님께 대하여 함부로 지껄인 말을 낱낱이 들추어내실 것이다.'』
이런 사람들: 가인, 발람, 고라같은 사람들
→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 → 불신앙의 행동과 말 → 심판의 대상
6-3 미혹에 빠지지 말라
(벧후 3:17, 개정)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불신자들의 미혹 → 믿음을 상실 → 단단한 믿음의 사람도 한 순간에 무너진다.
(약 1:14-16, 개정)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욕심: 내면적인 죄, 미혹: 외부적인 끌림
→ 외부의 미혹이 아니라 내면의 욕심이 믿음을 상실하게 한다.
→ 자신의 욕심에 속지말라.
6-4 자라 가라
(벧후 3:18, 개정)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 꾸준히 성숙해져 가는 성도가 되어라
→ 스스로 성숙한 성도가 될 수 없다.
(갈 4:19, 개정)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7. 바울의 유언
핍박자에서 회심하여 이방인을 위한 복음 사역에 인생을 던졌던 바울
디모데후서는 참수형을 당하기 직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남긴 마지막 서신이자 그의 유언장이다.
(딤후 4:6-8, 개정)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전제(Drink offering): 하나님께 부어 드리는 제사
→ 자신의 인생을 포도주를 따르듯이 주를 위해 드렸다는 의미
→ 순교의 시간이 다가옴을 알고 있었던 바울
7-1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웠다’
싸움(ἀγών, 아곤): 싸움(전쟁에서 병사들의 생존을 건 싸움)
→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죽느냐 사느냐의 생존을 건 싸움이 있다.
① 자신과의 싸움
: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욕심에 선악과를 먹은 것과 같이 성도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 신앙은 자기와의 싸움(주인, 주권, 교만..)
(벧전 5:5, 개정)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② 외부의 상황과의 싸움
: 궁핍과 핍박 또는 질병의 상황에 하나님을 신뢰할 것인가 불신할 것인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빌 1:29-30, 개정)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0]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③ 마귀와의 싸움
: 믿는자라도 끝까지 삼킬 자를 찾아 무너지게 하려는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마 16:23, 개정)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벧전 5:8, 개정)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7-2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
① 나에게 주어진 사명의 길을 끝까지 완주하였다
② 나는 지금까지 믿음으로 살아왔다.
→ 믿음은 추상적인 관념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지키는 것이다.
→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
무엇을 지키는 것일까?
① 진리를 지키는 것
: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순종하며 사는 것
② 우선순위를 드리는 것
: 삶의 전반에 걸쳐 주님께 우선순위를 드리는 것
→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믿음을 지키는 것이다.
7-3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켰던 이유는 재판장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의의 면류관을 사모했기 때문
→ 의의 면류관은 의롭게 살아온 사람에게 약속하신 생명을 의미
(딤전 6:12, 개정)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계 2:10, 개정)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바울 자신만이 아니라 예수를 믿은 이후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시리라
결론
(히 11:16, 개정)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롬 8:18, 개정)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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