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책으로 기록이 됩니다
(계 20:12, 한글킹)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1. 인생은 연약한 존재이다.
(왕상 21:18-19, 개정) 『[18]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19]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 아합의 행위를 지적하고 비참하게 끝날 것을 경고
→ 아합은 하나님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회개하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왕상 22:34, 개정) 『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
솔기: 갑옷의 조각과 조각을 잇대어서 철사나 가죽 끈으로 연결한 부분
솔기는 갑옷에서 가장 연약한 부분
무심코(תֹּם, 톰): 되는대로 , 별 생각 없이
→ 아람의 한 병사가 마구잡이로 쏘았던 화살이 갑옷 솔기에 명중했고 아합의 가슴에 꽂혔던 것. 일부러 겨냥해서 맞히려고 하면 맞힐 수 있었을까?
(왕상 22:34-35, 개정) 『[34]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려 내가 전쟁터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35] 이 날에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왕이 병거 가운데에 붙들려 서서 아람 사람을 막다가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 상처의 피가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
(왕상 22:37-38, 개정) 『[37] 왕이 이미 죽으매 그의 시체를 메어 사마리아에 이르러 왕을 사마리아에 장사하니라 [38]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서 씻으매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아합이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도 돌아서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일까?
왕이라는 자리가 주는 힘 → 자신의 인생이 견고할 것으로 생각
→ 아합은 자신이 아무렇게나 쏜 화살이 솔기에 맞아 죽는 연약한 인생임을 몰랐다.
(눅 12:14-15, 개정)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넉넉하다(περισσεύω, 페리슈오): 과도하다, 넘쳐나다
→ 가진 것이 과도하여 흘러넘친다고 생명이 있는 것은 아니다
→ 사람이 가진 것이 많으면 좋은 것이라는 인생관에 주는 경고의 말씀
(눅 12:18-19, 개정) 『[18]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눅 12:20-21, 개정)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① 인간은 하나님께서 오늘이라도 생명을 거두어 갈 수 있는 존재
② 부자는 재물이 쌓아져 있으면 인생이 단단할 것이라고 생각 → 하나님과의 관계는 소홀히 여김 → 어리석은 사람(잘못된 인생관 때문)
(시 33:16, 개정)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 많은 군대가 있으면 왕은 그 군대로 구원을 얻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없다는 것
(시 33:16, 개정)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
→ 몸집이 크고 힘이 센 용사는 스스로 구원할까? 그렇지 못하다는 것
인간은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어도 결국 연약한 존재임을 깊이 깨달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은혜를 구하는 자가 된다. 즉, 올바른 인생의 책을 쓰게 되어진다.
인생이 실패와 질병과 궁핍으로 연약해져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고후 12:9, 쉬운) 『그러나 주님은 나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위에 머물러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나의 약한 것들을 더욱 기쁘게 자랑합니다.』
→ 바울이 인생이란 하나님의 능력을 힘으로 삼아야 함을 깨닫는 순간
→ 이후 바울은 병이라는 약함 위에 주님의 능력을 구하는 인생을 살아갔다.
(고후 12:10, 쉬운) 『그러므로 나는 약할 때나 모욕을 받을 때나, 궁핍하게 될 때나 핍박을 받을 때나, 어려움이 있을 때에, 그리스도를 위해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약할 그 때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 약할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해지는 삶을 기뻐하는 바울
→ 아합 왕이나 어리석은 부자와는 다른 인생관
→ 아름다운 인생의 책으로 기록되어 짐
2. 인생은 입김이다.
(전 1:1-2, 개정)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헛되다(הֶבֶל, 헤벨): 숨, 입김, 헛됨(숨을 내쉬면 있는 것 같지만 실체가 없는 것)
→ 인생이 그런 입김이라는 것
(시 39:5, 개정)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① 내 인생의 시간은 한 뼘 밖에 되지 않는다.
② 70년이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없는 것과 같다.
③ 인생의 전성기 때에도 모두가 허사뿐이었다.
(시 62:9, 새번역) 『신분이 낮은 사람도 입김에 지나지 아니하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속임수에 지나지 아니하니, 그들을 모두 다 저울에 올려놓아도 입김보다 가벼울 것이다.』
①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입김에 지나지 않는다.
② 지구상의 사람들을 다 모아도 사라지는 입김보다 가볍다
(시 146:3-4, 개정)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사 14:11, 개정) 『네 영화가 스올에 떨어졌음이여 네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 땅에 매장하고 나면 인간은 구더기 밥이 되고 지렁이 밥이 된다.
→ 인생이 대단한 것 같은가? 삶의 시간은 입김으로 사라지고 남은 육체는 썩어 흙으로 돌아간다.
이런 인생을 살리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
(요 6:40, 현대인)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 하나님은 입김에 지나지 않는 인생이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바라심
(마 7:13-14, 쉬운)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가는 문은 넓고 그 길이 쉬워, 많은 사람들이 그 곳으로 들어간다. [14] 그러나 생명으로 가는 문은 작고 그 길이 매우 좁아, 그 곳을 찾는 사람이 적다.』
→ 입김에 지나지 않는 인생에게 주는 새로운 인생관
우리가 왜 거룩하게 살까? 왜 경건훈련을 할까? 생명을 위하여 살기 때문
3. 인생은 하나님이 돌보신다.
(시 8:3-4, 새번역) 『[3]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과 주님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 저 광대한 우주와 달과 별을 지으신 하나님이 어떻게 연약하고 입김에 지나지 않는 사람을 돌보아 주십니까?
(시 23:1-2, 개정)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하나님은 목자이시고 나는 그의 양이라는 인생관 → 내 인생은 목자이신 하나님이 돌보고 계신다.
① 현재를 받아들이는 마음
② 목자에 대한 감사
→ 불안 대신 평안
(시 127:1, 개정)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 인생이 수고를 하여도 하나님이 돌보지 아니하시면 입김에 지나지 않는다.
→ 하나님의 돌보심을 믿는 사람이 바른 인생의 기록을 책으로 남길 수 있다.
성경은 인생을 광야 길로 비유, 광야에는 아무것도 없다.
광야를 살아가는 연약한 인간이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신 8:4-6, 개정)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신 8:7, 현대인)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시냇물과 연못이 있고 산골짜기에 샘물이 흘러 넘치는 아름다운 땅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결론
(계 20:15, 개정)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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