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그리스도인은 어떤 모습일까?
(마 22:35-40, 개정) 『[35]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신앙의 시작은 하나님과 나와의 인격적 관계가 맺어지면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경험되어진다. 그러므로 내가 경험한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종점이 아니라 나를 통로 삼아 삶으로 구현되어지는 것이다. 나의 하나님은 나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저 사람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 믿음이 확장되면 나의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
(마 6:9-13, 개정)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여섯 번 반복된 우리 → 나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으로 확장되도록 가르쳐 주시는 기도 → 내게만 아니라 저 사람에게도 좋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라는 기도
1.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사람이 보이는 사람
: 나의 하나님이 저 사람의 하나님이기도 하고, 저 사람의 아픔이 느껴지고, 저 사람의 고독이 느껴져서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
(마 3:17, 개정)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요 17:24, 개정)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마 27:46, 개정)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갈 2:20, 개정)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 우리를 사랑하사 제물이 되어 주셨다.
<바울>
(행 9:4-5, 개정)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① 자신이 부정했던 예수가 이 땅에 오신 메시아라는 사실
②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한 것이 예수님을 핍박하는 일
→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
(롬 1:14, 개정)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이기에 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다.
(마 19:16, 개정)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정말 답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 앞에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질문
(마 19:18-19, 개정)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마 19:20, 개정)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마 19:21,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온전하고자 할진대: 네가 영생을 얻는 것에 부족함이 없으려면
① 네가 정말로 영생을 얻고자 하느냐?
② 네가 가진 돈을 사람을 사랑하는 도구로 사용하라
→ 네가 절대적인 가치를 두고 있는 돈보다 사람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되고 나를 따르라
(마 19:22, 개정)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 생명보다 돈이 더 귀했던 청년
2.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위치를 바르게 설정한다.
① 하나님은 내 머리 위에 계시는 분
② 사람은 나와 평등한 위치
③ 돈은 내 발 아래에 있어야 한다.
→ 돈이 내 머리 위에 있으면 결단코 사람을 돈보다 귀하게 여길 수가 없다.
(마 19:23-24, 개정)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운 이유: 돈의 가치를 사람보다 더 귀하게 여기기 때문
(마 19:25-26, 개정) 『[25]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는 자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마 19:30, 개정)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 20:1, 개정)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마 20:8-10, 개정)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마 20:12-14, 개정)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마 20:16, 개정)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 19:30의 말씀이 반복
먼저 온 사람: 자기보다 일을 덜한 사람이 자기와 같은 금액을 받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함
→ 이 사람 눈에는 돈만 보임
나중 온 사람: 당시 품꾼은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하루 못 벌면 식구들하고 하루를 굶어야 되는 사람
하루가 저물어 갈 때 한 시간만 일하고 하루 품삯인 한 데나리온을 받는 것은 너무 과분한 은혜
→ 이 사람이 다음날 일할 때 주인이 자기처럼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에게 더 은혜를 베풀도록 최선을 다해서 일하지 않을까?
→ 이 사람에게는 돈이 아니라 사람이 보이는 것이다.
19장의 부자 청년: 돈의 힘으로 인생을 사느라고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
20장의 먼저 온 사람: 자신이 받을 돈을 계산 하느라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
→ 돈을 머리위에 둔 사람은 부자가 되었고 먼저 교회를 다녔어도 나중 되는 사람이 된다.
(행 28:30-31, 현대인) 『[30] 바울은 만 2년 동안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따뜻하게 맞아들여 [31]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가르쳤다.』
→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통로의 역할을 다 하는 것으로 인생을 끝낸다.
결론
(벧전 1:21-22, 쉬운) 『[21]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믿게 되었으니, 여러분의 믿음과 소망은 이제 하나님께만 있는 것입니다. [22]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하여 자신을 깨끗하게 하였고, 진심으로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니, 이제는 온 맘으로 서로 깊이 사랑하십시오.』
→ 믿음은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로 끝내는 것이 아니다.
→ 반드시 사람을 사랑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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