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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섹으로 향하던 사울 (행 9:8-11)

다메섹으로 향하던 사울

(행 9:8-11, 개정)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 주님은 왜 사울이 시력을 잃어버리게 하셨을까?
①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② 지금 걷는 길 다시는 걸으면 안 된다.
다메섹은 왜 갈까? 예수 믿는 사람을 잡기 위해서 → 출세, 명성, 성공 그러나 끝은 죽음이다.

(마 10:39, 개정)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2. 그때에
(행 9:10, 개정) 『그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그때에: 단어 이전의 상황과 이후의 상황이 동시에 일어났음을 강조하는 접속부사
→ 사울이 시력을 상실하고 남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때에, 즉 인생의 소망이 없이 절망하고 있는 때에
→ 주님이 사울을 위해 당신의 일꾼을 동원하고 계시는 모습
→ 하나님이 사울을 위해 치밀하게 섭리하고 계신 것
→ 내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그때에 하나님은 섭리하고 계심을 믿으라. 이것이 믿음이다.

(행 9:11, 개정)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직가(straight street): 곧게 뻗은 길(1.6km)
바울이 사람 손에 이끌려 직가 거리의 유다 집에 머무는 걸 누가 알까? 오직 주님만 아심

① 세상 사람은 몰라 주어도 주님은 우리의 사정과 형편을 다 보고 알고 계신다.
② 바울은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알고 있을까? No
→ 자기연민에 빠지지 말라(자책, 회의감, 열등감, 불평, 짜증, 자기에게 집중)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매 순간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려고 하면 실족하고 만다.

(출 15:23-24, 개정)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출 15:27, 개정)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마라에서 10km 떨어진 곳
→ 쓴 물이 있는 마라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오아시스는 보이지 않음

(삼상 16:1, 현대인)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사울을 위해서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나는 이미 그를 버렸으므로 더 이상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여기지 않는다 이제 너는 감람기름을 가지고 베들레헴으로 가서 이새라는 사람을 찾아라.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이스라엘의 새 왕이 될 사람을 벌써 정해 놓았다.'』

(사 45:9, 공동) 『네가 비참하게 되리라. 자기를 빚어낸 이와 다투는 자야. 옹기그릇이 옹기장이와 어찌 말다툼하겠느냐? 옹기 흙이 어찌 옹기장이에게 "당신이 무엇을 만드는 거요?" 할 수 있겠느냐? 작품이 어떻게 작자에게 "형편없는 솜씨로군." 하고 불평할 수 있겠느냐?』
→ 자기연민에 빠져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

3.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행 9:11, 개정)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이두(ἰδοὺ): 보라 가르(γὰρ): 왜냐하면
→ ‘왜냐하면 보라 바울이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 주님의 감탄
→ 바울이 유다의 집에서 신세 한탄이 아니라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며 주님은 감탄하고 계셨다.

3-1 어떤 기도였을까?
a. ‘내가 왜 시력을 잃었나이까? 내 눈 뜨게 해주소서’
b. ‘내가 박해하던 그리스도가 메시아인줄 알았나이다. 이제부터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리이까?’
→ 주님이 내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 기도가 아닌 내가 주님께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기도

(마 6:7, 개정)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같은 내용의 기도를 매일 반복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미신을 섬기는 것이다.

(마 6:8, 개정)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 하나님은 내가 필요한 것을 반복해서 구해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 지금 주시지 않는 것은 지금 나에게 필요하지 않으시니 안 주시는 것이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다.

(마 6:33, 개정)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그의 의: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신이 되기를 구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무엇이 옳은 것인지 구하는 것
→ 존재적인 기도

(요 15:7, 개정)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주님의 말씀이 내 생각과 결정의 기준이 되는 삶을 살아간다면

(요 15:9, 개정)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은 ‘주님의 사랑안에 살아가라’는 것 →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삶의 근원이 되어 살아가는 것

(요 15:7, 개정)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주님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주님의 말씀에 합당한 삶으로 살아간다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포도나무 가지가 잘 익은 포도 열매를 맺기 위해 기도할 때 농부이신 하나님은 포도나무 가지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

신앙 수준은 기도의 수준과 비례한다.
여러분의 기도가 먹고사는 문제에만 매여 있다면 그것이 여러분의 신앙 수준이다.
그러나 가진 것이 없고 육신이 병들어 있어도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로서 더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감격하시는 성숙한 신앙인이다.


3-2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자리
(행 9:12, 개정)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 기도하는 사람은 남이 못 보는 것을 주님이 보게 해주신다.
→ 기도하는 사람은 주님의 뜻과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주님의 섭리하심을 알게 된다.

(렘 33:3, 개정)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사 48:6, 한글킹) 『내가 이제부터 새 일들, 즉 네가 알지 못했던 감추어진 일들을 네게 보이노라.』

(요 16:13, 현대인)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것만 말씀하실 것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도 너희에게 말씀해 주실 것이다.』

(롬 8:14, 현대인)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시 32:6, 개정)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결론
(행 9:8-11, 개정)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