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사람
(눅 3:1-2, 개정) 『[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1. 광야의 심정을 가진 사람(하나님만을 열망하는 마음)
빈 들(ἔρημος, 에레모스): 버림받은 땅, 광야
→ 광야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만 보이는 곳
→ 하나님만 바라보는 광야 같은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다.
→ 지나갈 세상에 자신을 세우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임하지 않는다.
(창 6:15-16, 개정) 『[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방주의 창문은 천정에 달려 있음 → 세상을 보는 창문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장치
(민 2:1-2, 개정)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자기의 진영의 군기와 자기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오직 불기둥과 구름 기둥이 있는 회막을 바라보게 하셨다.
(삼상 1:6, 개정)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삼상 1:7, 개정)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삼상 1:10-11, 개정)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 자신의 힘으로 더 이상 방법이 없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한나
→ 하나님은 한나가 광야의 심정이 되기를 기다리심
(대하 20:1, 개정)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대하 20:12, 현대인) 『우리 하나님이시여, 저들을 그냥 두시겠습니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엄청난 대군을 막아낼 힘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하 20:24, 개정)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사 44:3, 개정)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마 5:3, 개역)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2. 세상과 다르게 사는 사람
(눅 3:2-3, 개정)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요한은 제사장 사가랴의 아들 → 평생 제사장으로 편하게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위해 성전이 아닌 광야에서 살아감
→ 하나님은 안나스와 가야바가 아닌 요한을 통해 주의 길을 준비하게 하심
(창 7:1, 개정)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룻 1:15-16, 현대인) 『[15] 그래서 나오미는 `얘야, 너의 동서는 자기 백성과 신들에게 돌아갔는데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거라.' 하였다. [16] 그러나 룻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에게 억지로 어머니 곁을 떠나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어머니와 함께 가게 해 주세요.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저도 가고 어머니께서 사시는 곳에 저도 살겠습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저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룻은 힘든 인생을 살아가기로 결정 → 홀로 살아갈 시어머니에 대한 긍휼과 하나님에 대한 신앙 → 다윗의 조상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르는 은혜
(마 5:43-44, 개정) 『[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롬 14:8, 개정)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빌 3:7-8, 쉬운) 『[7] 그 때는 이 모든 것이 내게 너무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 모든 것이 아무 쓸모 없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8] 그것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쓰레기처럼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이제 압니다. 이로써 나는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 회심한 이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3. 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
(시 1:1-3, 개정)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왜 말씀을 즐거워할까?
내가 섬기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과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기쁨 → 분별하는 삶 → 거룩과 순종 → 성도의 정체성이 유지 →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신다.
(시 1:4, 개정)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지 않음 →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음 → 거룩과 순종이 없음 → 성도의 정체성을 상실 → 하나님의 심판
(시 1:5-6, 개정)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 112:1, 개정)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19:35, 개정)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눅 10:39-40, 개정)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눅 10:41-42, 현대인) 『[41] 예수님이 마르다에게 대답하셨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42] 그러나 꼭 필요한 것은 한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했으니 아무에게도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말씀을 즐거워하는 마리아 → 좋은 편을 택하였다는 칭찬
(계 3:2-3, 쉬운) 『[2] 깨어나라! 완전히 죽기 전에, 아직 조금이라도 남은 힘이 있을 때에 네 자신을 일으켜 세워라. 네 행동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지 않다. [3] 네가 받은 것과 들은 것을 기억하여 뉘우치고 순종하라! 회개하지 않고 내게 돌아오지 않으면, 내가 도둑같이 너희를 찾아갈 것이다. 네가 생각지도 못할 때에 네게 갈 것이다.』
받은 것과 들은 것: 받은 은혜와 깨달은 말씀
돌아오라: 말씀에 부합한 삶을 살라
(벧전 2:2, 쉬운) 『갓난 아기가 젖을 찾듯이 순결한 말씀을 사모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믿음이 자라나고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결론
(잠 8:17, 개정)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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