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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이 된다 (마 16:24)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이 된다

(마 16:24, 개정)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부인하다(ἀπαρνέομαι, 아포르네오마이): 포기하다
→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포기하는 것

사실 사람들은 자신을 포기하며 살아간다.
예) 부모님, 선생님, 사장님... → 윗 사람의 권위에 내 생각을 포기하는 것
그런데 왜 하나님 앞에 자기를 부인하지 못할까?
하나님의 권위(창조주, 왕, 주인, 목자)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 교만
→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죄성이 요구하는 대로 살아간다.

1. 자기 부인의 신앙은 절제하는 것이다.
: 하면 안 되는 생각과 행동을 멈추는 것
(창 4:7, 개정)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엡 4:31, 킹흠정) 『너희는 모든 악독과 진노와 분노와 소리 지르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벧전 2:1, 쉬운) 『여러분은 모든 악과 거짓을 버리십시오. 위선자가 되지 말고, 시기하며 험담하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삶 가운데서 이 모든 것을 없애십시오.』

(딤후 1:7, 쉬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고전 9:25, 개정)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 자기 부인의 신앙은 순종하는 것이다.
: 해야 할 것을 하는 것
(롬 6:13, 쉬운) 『여러분의 몸을 불의를 행하는 도구로 죄에게 내어 주지 말고,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자들답게 여러분의 몸을 의를 행하는 도구로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 은혜를 받았으면 불의는 절제하고 순종하여 몸을 의로운 도구로 사용하라

(눅 1:37-38, 개정)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 살고자 하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순종
→ 마리아의 순종은 돌에 맞아 죽는 상황에 순종하는 것

(마 26:39, 개정)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자신이 살고 싶다는 생각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감정을 포기하고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정
→ 주님의 순종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처참한 상황에 순종하신 것이다.

(고후 11:23-27, 개정) 『[23]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 출세길이 보장되었던 자신을 포기하고 순종하여 얻은 결과
→ 바울의 이방인을 향한 복음 전파의 순종은 헐벗고 매맞는 상황까지 순종한 것이다.

3. 자기 부인의 신앙은 행하는 것이다.
(행 1:1-2, 개정)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 누가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의 행하심’이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사도행전(πρακσεις ἀπόστολον, 프락세이스 아포스톨론): 사도들의 행함들
→ 사도들이 예수님을 만난 후 어떻게 믿음으로 행했는지를 기록한 책
믿는다(πιστευω, 피스튜오): 신실하다, 입증하다
→ 내가 믿는다면 믿는 것을 삶으로 입증하는 것이 믿음이다.

(눅 10:25-27, 개정)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눅 10:28,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 네가 알고 있는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삶으로 입증하라

(눅 10:29-30, 개정)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눅 10:31-32, 개정)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눅 10:34-35, 개정)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눅 10:36-37, 개정)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제사장, 레위인 → 자기 생각과 감정을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
사마리아 사람 → 자신의 계획과 감정을 포기하고 돌보아 준 사람
→ 자신을 부인하여 삶으로 믿음을 입증하는 사람이 되어라

(마 7:21, 개정)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입이 아니라 행함으로 믿음을 입증하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

(마 7:22-23, 개정)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아무리 성령이 충만하고 능력을 행하였어도 절제하고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면 믿음이 입증되지 않는다.

(마 7:24-25, 개정)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집은 인생, 반석은 하나님
삶으로 믿음을 입증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반석 되신 하나님 위에 세운 사람 → 지혜로운 사람 → 인생이 무너지는 날 하나님이 붙잡아 주신다.

(마 7:26-27, 개정)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자신을 부인하지 않고 믿음을 입증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 어리석은 사람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왜 어렵게 생각할까?
하나님을 위해서 나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을 부인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아도 하나님에게는 아무런 손해가 없다. 그러나 그렇게 살면 나는 망하는 것이다.

(요일 2:17, 개정)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결론
(마 16:24, 개정)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고후 5:7, 쉬운) 『사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보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 → 절제와 순종 → 믿음이 입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