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메인이미지

설교동영상주님의음성교회

아이콘 HOME > 설교동영상 > 설교동영상

첨부파일 첨부파일 :   소돔으로 가는 길과 헤브론으로 가는 길.hwpx    

소돔으로 가는 길과 헤브론으로 가는 길 (약 2:14)

소돔으로 가는 길과 헤브론으로 가는 길

(약 2:14, 개정)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7, 개정)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없는 것이다.

(약 2:20, 개정)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헛것(ἀργός, 아르고스): 곡식이 없는 땅, 쓸모없는 땅
→ 자신을 구원해 주지 못하는 쓸모없는 믿음

(약 2:21-22, 개정)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 믿음이 삶으로 나타나고 삶으로 나타날 때 믿음은 입증되어 진다.

(창 12:10, 개정)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창 12:12-13, 개정)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창 13:1-4, 개정) 『[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① 애굽으로 내려가고 아내를 누이라 속인 자신의 불신앙을 회개
② 하나님의 은혜를 구함
③ 하나님과 깊어진 교제(깊이와 넓이를 더하는 만남)
→ 믿음으로 사는 첫걸음은 하나님과의 교제이다.
→ 교제 가운데 경험되는 은혜의 깊이만큼 믿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막 1:35, 개정)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눅 6:12, 개정)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행 3:1, 개정)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롬 12:12, 개정)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왜 항상 기도하라고 할까?
평소에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유지되어야 갑자기 발생하는 상황 앞에 절제와 순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창 13:5-6, 개정) 『[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창 13:7, 개정)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소유가 많아지면 다툼이 일어난다.
소유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이 물질관이 확립되지 않으면 더 가지려는 욕심에 싸움이 일어난다.

(창 13:8, 개정)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히브리 원어에는 ‘제발(נָא, 나)’이 들어 있다.
→ 롯이 아브라함의 목자들을 몰아내려고 자기 목자들을 부추겼다는 것
→ 더 좋은 초지를 차지하려는 롯의 욕심에서 비롯된 싸움

(창 13:9, 개정)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선택권을 조카에게 주는 아브라함 →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아브라함
첫째, 삼촌으로서 조카에게 취할 수 있는 우선권을 포기하는 것
둘째, 많아진 가축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는 것
셋째, 땅에 대한 우선권을 포기하는 것
→ 하란에서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가나안으로 옮겨온 자기 인생 자체를 양보하는 것
→ 내 것을 포기하고 화평을 선택하는 아브라함(12장에 아브라함의 모습과 다름)

(창 13:10, 개정)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아브라함이 양보하는 권리를 덥석 받아들이는 롯 – 욕심이 가득한 사람
롯의 눈에 비친 요단 지역은 아름다워 보임
→ 욕심에 눈이 멀면 죄악의 땅도 복의 땅으로 보인다.

(창 13:11-12, 개정)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 소돔은 환락과 쾌락과 번영의 도시
→ 롯의 눈에는 살기 좋은 축복의 장소로 보였기에 소돔에 정착한다.

(창 13:13, 개정)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 사람 눈에는 살기 좋은 곳이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매우 악한 죄인들이 사는 곳 → 결과는 파멸
세상이 소돔 같지 않은가?

(창 13:14, 개정)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아브라함의 마음이 어땠을까?
믿음으로 자신의 권리는 포기했지만 자기의 이익을 위해 떠나는 조카를 바라보는 아브라함의 마음은 허전하고 씁쓸했을 것이다.

(창 13:14, 개정)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 외롭고 씁쓸해하는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는 모습
→ 내가 포기하고 믿음으로 옳은 결정을 하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된다.

(창 13:15, 개정)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 땅에 대한 약속을 보장하심

(창 13:16, 개정)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 자녀가 없는 아브라함에게 자손에 대한 약속

(창 13:17, 개정)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 아브라함의 결정에 흡족하신 하나님
우리라면 어떻게 할까? 숨이 차도록 뛰어다니지 않았을까?

(창 13:18, 개정)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 한 걸음도 뛰지 않고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는 아브라함
마므레(מַמרֵא, 마므레): 뜨겁다, 열렬하다
→ 아브라함은 땅이 아니라 하나님과 뜨겁게 교제하는 자리를 선택(1절과 동일)
→ 이후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수 있었던 믿음의 뿌리는 기도의 자리였다.

① 롯은 땅에 대한 욕심이 가득하고 아브라함은 땅에 대한 욕심을 절제
② 롯은 아브라함이 양보한 권리를 이익으로 취하지만 아브라함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
③ 롯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시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함
→ 롯은 망하고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기록

인간의 역사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한 길은 소돔으로 가는 길이다. 이 길은 화려하고, 재미있고, 번영이 있다. 그러나 마지막은 파멸이다.
한 길은 헤브론으로 가는 길이다. 이 길은 바보 같고 재미없고 별 볼 일 없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가 확립된다.

결론
(마 7:13-14, 킹흠정)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