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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은혜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 (히 5:14)

받은 은혜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

(히 5:14-6:1, 개정)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침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
① 죽은 행실을 회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악한 행실들을 회개
② 하나님께 대한 신앙: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에 대한 믿음
③ 침례: 예수를 믿은 후 새사람이 되었음을 몸으로 드리는 신앙고백
④ 안수: 은사를 위해 안수를 받은 것
⑤ 죽은 자의 부활: 사람은 죽은 뒤 다시 살아나리라는 믿음
⑥ 영원한 심판: 부활 후 영원한 형벌과 영원한 생명으로 판결 받는 것

1-1 ‘교훈의 터(기초)를 다시 닦지 말라’
→ 신앙의 기초적인 교훈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다.
→ 기초적인 교훈은 잊어서도 안되고 멸시해서도 안되고 모든 진리의 기초이다.
→ 기초적인 신앙에 머무는 사람이 되지 말라.

1-2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완전하다(τελειότης, 텔레이오테스): 성숙하다.
→ 단단한 음식을 먹고 선악을 분별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라
→ 성도는 신앙의 기초를 다진 후 더 깊은 영적 성숙을 추구해야 한다.

(히 6:3, 현대인)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계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신앙의 성장과 성숙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 지각을 사용하여 자신을 훈련할 때 하나님은 은혜로 우리를 성숙시키신다.

2. 은혜를 경험한 사람
(히 6:4-5, 개정)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① 빛을 받았다: 빛 되신 예수를 믿고 죄의 어둠에서 벗어나는 회심을 경험했다.
② 하늘의 은사를 맛보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했다.
예) 기도의 응답, 병 고침,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일하심, 환상, 예언, 꿈 등

③ 성령에 참여한 바 되다: 성령의 임재를 느끼고 성령과 교제하며 인도함을 경험했다.
④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맛보다: 말씀의 귀중한 가치를 깨달았다.
⑤ 내세의 능력을 맛보다: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었고, 죽어도 다시 생명 얻을 것을 믿었다.
→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이다.

3. 은혜를 경험하고도 타락하는 사람
(히 6:5-6, 개정)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 은혜를 경험하고 타락한 사람들의 결과

3-1 ‘타락한 사람들’
타락하다(παραπίπτω, 파라핍토): ~부터 떨어지다, 범죄하다
① 말씀에서 벗어난 삶(죄)
② 자기의 욕망을 위한 인생(하늘이 아닌 세상에 소망)
③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진 상태(친밀감 상실)
→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경험하고도 다시 죄의 삶을 사는 것

3-2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다.’
① 다시 용서함을 받지 못하고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고집스럽게 회개하지 않는 죄인은 하나님이 용서하실 수 없음을 의미한다.
② 타락하게 되면 마음이 완고해져서 돌아오기가 쉽지 않다.
→ 은혜를 경험했던 기억과 깨달았던 말씀의 내용은 사라지지 않는다.
→ 말씀에서 벗어난 삶이면서도 회개가 필요 없는 사람인 것으로 스스로를 속일 수 있다.

(요 13:11, 개정)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요 13:21, 개정)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요 13:26, 개정)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요 13:27, 개정)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 유다는 예수님의 호소를 거부하고 회개하지 않았기에 사탄이 들어간 것이다.
→ 유다의 마음이 사탄에게 지배당한 것을 아시고 회유하기를 포기하신다.

3-3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드러내 놓고: 공개적으로
욕되게 함이라: 수치를 드러내다
→ 죄 사함의 은혜가 인생에 별 영향 준 것 없이 그대로 죄 가운데 살아가는 것
→ 죄 가운데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살아간다.
예)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교만, 싸우고, 이기적, 정욕적, 세속적...

4. 타락하는 사람은 지옥에 갈 수 있다.
(히 6:7-8, 쉬운) 『[7] 어떤 사람들은 많은 비를 흡수하는 땅과 같습니다. 그런 땅은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8] 반면 가시와 엉겅퀴가 많이 자라나 쓸모없는 땅과 같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땅은 저주를 받으며 불에 태워질 것입니다.』
① 비를 흡수하여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
→ 은혜를 받고 말씀에 순종하여 성숙한 삶을 살아간 사람 → 복을 받아 영원한 생명
② 비를 흡수해도 가시와 엉겅퀴를 내는 사람
→ 은혜를 받았어도 불순종하여 욕망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 → 저주를 받아 지옥
→ 예수를 믿는 은혜를 받았어도 지옥에 갈 수 있다.

(벧후 2:20-22, 개정) 『[20]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5. 은혜를 경험하고 왜 타락할까?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는 이전과 다른 삶으로 이끌고, 내가 은혜의 힘으로 순종할 때 새로운 인생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은혜가 이끄는 삶보다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한 욕심이 크면 불순종하게 된다.
→ 은혜를 경험하였어도 욕심을 위하여 은혜가 이끄는 삶을 거절하는 것

(창 3:5-6, 개정)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불순종의 이유 →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욕심

(롬 8:7-8, 쉬운) 『[7] 죄의 본성이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습니다. [8] 죄의 본성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죄의 본성이 사라지는가? NO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의 본성이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훈련해야 한다.

(히 5:14-6:1, 개정)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침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 은혜를 받았으면 머물지 말고 자신을 훈련하여 성숙해져야 한다. →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

① 타락한 사람은 은혜를 못 받아서가 아니라 자기의 본성에서 나오는 욕심을 은혜의 힘으로 절제하는 훈련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②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이 없으면 언제든지 타락하여 자기 욕망의 노예로 살다가 지옥에 갈 수 있다.
③ 결국 예수의 희생을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다.

(눅 13:26-27, 개정)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주님의 은혜를 충분히 경험했던 사람들
행악하는 자들: 받은 은혜가 있어도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이 없었던 사람들
→ 구원받지 못한다.

(마 25:34-36, 개정)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 은혜를 받은 것에 머물지 않고 은혜의 힘으로 자신의 욕심을 거슬러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순종시킨 사람들

결론
(히 6:1-3, 개정)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침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