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히 7:18-19, 쉬운) 『[18] 옛 계명은 약하고 쓸모가 없으므로 이제 폐지되었습니다. [19] 모세의 율법으로는 아무것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더 나은 소망을 받았고, 이 소망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1. 인간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 하는 존재이다.
(창 1:26, 개정)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의 형상: 하나님의 내면적 특성 → 영, 혼(사랑, 정의, 거룩함 등의 속성)
우리의 모양: 하나님의 외적인 모습 → 육(눈, 코, 입...)
→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그 속성을 실현하는 목적이 있다.
(창 2:7, 개정)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생기(חַיִּים נְשָׁמָה, 하임 네샤마): 살아있는 호흡
생령(חַיָּה נֶפֶשׁ, 하임 네페쉬): 살아있는 영혼(존재)
→ 하나님은 살아있는 호흡을 불어 넣으시고 인간은 살아있는 영혼이 있는 존재가 되었다
→ 인간은 하나님과 영으로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속성을 실현하는 피조물이다.
(창 3:9-10, 개정)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 3:23-24, 개정)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는 인간
(전 3:11, 개정)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을 찾는 마음 → 인간의 종교성
(전 3:20-21, 개정) 『[20]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① 인간도 짐승도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간다.
②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지만 짐승의 혼은 육과 함께 소멸된다.
(히 9:27, 현대인)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운명이지만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 인간의 궁극적 방향은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다.
(히 7:19, 쉬운) 『이제 우리는 더 나은 소망을 받았고, 이 소망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왜 예수님일까?
2-1 제사장
(출 29:9, 개정)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워 그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영원한 규례가 되게 하라 너는 이같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지니라』
제사장(Pontifex): 다리를 놓는 사람
→ 인간으로부터 하나님에게 다리를 놓는 사람
→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멀어진 인간들의 죄를 해결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사람
(레 17:11, 개정)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히 7:17-19, 쉬운) 『[17] 성경에 그분에 대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다.” [18] 옛 계명은 약하고 쓸모가 없으므로 이제 폐지되었습니다. [19] 모세의 율법으로는 아무것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더 나은 소망을 받았고, 이 소망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① 예수님은 멜기세덱을 따르는 제사장이시다.(정통성)
② 모세의 율법으로는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었다.(불완전성)
③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로 가까이 갈 수 있다.(새로운 소망)
2-2 인간 제사장과 예수님의 차별점
(히 7:23-24, 현대인) 『[23]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죽기 때문에 그 직무를 계속할 수 없어서 많은 제사장이 필요했습니다. [24]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므로 그분의 제사장직도 영원합니다.』
→ 인간 제사장들은 죽기 때문에 일시적이다.
→ 예수님은 살아 계시므로 그의 제사장직은 영원하다.
(히 7:27, 쉬운) 『그분은 다른 제사장들과는 다릅니다. 그들은 매일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죄를 위하여, 다음은 백성의 죄를 위하여 희생 제물을 바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럴 필요가 없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려서 단 한 번에 그 일을 끝내셨기 때문입니다.』
→ 인간 제사장은 자신을 위해 백성을 위해 반복적으로 제사를 드려야 한다.
→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려서 한 번에 백성의 죄를 속하셨다.
2-3 참 장막
(히 8:1-2, 개정)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①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서 하늘의 보좌에 앉아 계시다 → 세상을 통치하는 왕으로서의 권위가 있으신 대제사장이시다.
참(ἀληθινός, 알레디노스): 원형, 진짜
② 성막의 원형은 하늘에 있고 예수님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연결해 주시는 역할을 하고 계신다.
(히 8:5, 개정)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 인간 제사장이 제사를 드렸던 성막은 모형과 그림자다.
→ 성막은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지 보여 주신 것
→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제사 제도를 완성하시고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
2-4 새 언약
(히 8:6-7, 쉬운) 『[6] 예수님께서 맡으신 제사장의 직분은 다른 제사장들의 일들보다 훨씬 더 큽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그의 백성에게 주신 언약도 옛 언약보다 훨씬 좋은 것입니다. 이 새 언약은 더 좋은 약속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7] 만일 첫 번째 언약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두 번째 언약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죄 사함의 언약 → 새 언약
제사장의 제사를 통한 죄 사함의 언약 → 첫 번째 언약 또는 율법
(히 8:8-9, 개정) 『[8]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렘31:31을 인용
→ 새 언약에 대한 약속
→ 새 언약은 광야에서 맺었던 언약과 같지 아니하다.(제사, 절기, 규범들)
(히 8:10, 개정)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 구원에 이르는 법 → 인격적인 변화
→ 율법(옛 언약)은 돌판에 기록한 약속 → 형식과 의식에 치중
(히 8:12-13, 쉬운) 『[12] 나는 그들이 저지른 악한 일을 다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13]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새 언약이라 부르시고, 첫 번째 언약은 옛 언약으로 돌리셨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마음으로 믿으면 죄를 용서하시는 약속
→ 옛 언약의 의식(제사, 절기, 할례 등의 의식법)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히 7:25, 현대인)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언제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재의 기도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①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②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시다.
→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인간에게 완벽한 중재자이시다.
결론
(히 7:18-19, 쉬운) 『[18] 옛 계명은 약하고 쓸모가 없으므로 이제 폐지되었습니다. [19] 모세의 율법으로는 아무것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더 나은 소망을 받았고, 이 소망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요 14:6,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