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에 대한 경고
(히 10:39, 개정)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1. 그리스도인에 대한 경고
(히 10:26, 개정)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우리: 예수님의 피가 내 죄를 용서하기 위한 희생의 피임을 믿는 사람들
짐짓(ἑκουσίως, 에쿠시오스): 의도적으로, 일부러
죄를 범한(ἁμαρτανόντων. 하마르타논톤): 죄를 짓다(현재분사형), 계속적으로 죄를 짓다(keep on sinning)
→ 의도적으로 계속 죄를 짓는다면
→ 예수의 피를 믿고 회개한 사람이 다시 의도적으로 계속 죄 가운데 살아간다면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 자신의 의지를 동원하여 계속 죄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은 스스로의 완고함으로 심판에 이르게 된다.
→ 성경적으로는 지금이라도 회개하면 구원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히 10:27, 개정)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① 죄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이 있다.
② 고의로 죄를 짓는 사람은 불로 태워질 것이다.
→ 믿음을 가진 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심각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경고
→ 즉, 예수를 믿었어도 심판에 이를 수 있다.
(히 6:4-6, 개정)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1-1 경고의 확실성
(히 10:28, 개정)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신 17:2-3, 개정)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지 너희 가운데에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 [3]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며 내가 명령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 하자』
(신 17:5-7, 개정) 『[5]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그 남자나 여자를 돌로 쳐죽이되 [6]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7] 이런 자를 죽이기 위하여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 고의적인 죄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처벌을 강조하는 말씀
(히 10:29, 개정)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29절은 예수의 피를 믿은 후 의도적으로 계속 죄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부연 설명
① 예수의 다스리심을 무시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거절하는 사람이다. → 자신의 생각과 세상 방식을 우선으로 여긴다.
② 예수가 피 흘리심으로 내 죄가 사하여졌음을 부인하는 사람이다. → 죄에 대한 가벼운 마음을 가진다.
③ 성령의 감화와 감동하심으로 받은 믿음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이다. → 믿음의 삶은 없고 이기적인 욕망의 노예로 살아간다.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구원의 은혜를 알고도 저버리는 행위는 결단코 용납되지 않는다.
(히 10:30, 새번역) 『"원수를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아 주겠다" 하고 말씀하시고, 또 "주님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 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신32:35 인용
① 하나님을 잘 섬기면 내가 원수를 갚아 주시고 구원해 주신다.
②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으면 심판하실 것이다.
→ 공의로우신 하나님
(히 10:31, 쉬운)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대상이 된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 은혜를 받았어도 의도적으로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된다.
2. 심판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하여
2-1 생각하라
(히 10:32, 개정)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 구원의 은혜를 받은 후 박해를 받을 때 좌절하지 않고 잘 이겨냈던 것을 생각하라.
(히 10:33, 개정)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① 비방: 사람들의 거짓과 모욕
② 환난: 폭력을 동반한 핍박
③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공개적으로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한 것
④ 사귀는 자가 되었다: 핍박을 당하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사람이었다.
(히 10:34, 개정)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⑤ 옥에 갇힌 사람들을 돌보아 주었다.
→ 이들을 돌보는 것은 동일한 취급을 받았기에 위험한 행동
⑥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소유물을 강탈 당하고 빼앗겼다.
→ 이러한 고난의 큰 싸움에도 너희가 기쁘고 즐거워했었다.
→ 이 땅의 고난을 견딜만한 영원한 생명이 주어질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 지금도 핍박이 있지만 그때를 생각하고 다시 죄 가운데로 돌아가지 말라.
2-2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히 10:35, 개정)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을 믿었을 때 고난도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여겼으므로
담대함(παρῥησία, 팔레시아): 용기
→ 비방과 환난 중에도 용기를 잃지 말라.
→ 왜냐하면 용기가 있어야 온전한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용기가 있어야 할까?
자존심이 바닥에 떨어져도 받아들이는 용기, 형편이 어려워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용기, 죽음의 위험도 받아들이는 용기...
→ 구원을 향한 소망이 힘이 되어 자신의 욕망과 맞서는 용기가 되기 때문이다.
2-3 인내가 필요하다.
(히 10:36, 개정)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인내(ὑπομονή, 휘포모네): ~아래 머물다.
인내는 고난 아래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 인내는 고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이다.
필요(χρεία, 크레이아): 절대적인 필요
→ 하나님이 약속하신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내가 필요하다.
왜 인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할까?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고난이 있고 고난을 견디는 인내는 반드시 필요하다.
예) 사랑-용서, 정직-손해, 언어-절제, 성 내지 않으면-무시...
→ 약속을 생각하며 참고 견디는 것이 필요하다.
(롬 8:17-18, 개정)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빌 1:29, 개정)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 그리스도인의 결단
(히 10:39, 개정)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그리스도인이 고난과 핍박을 만났을 때>
① 다시 죄를 범하는 편안한 인생을 선택하는 사람 → 멸망하는 사람
② 생각하며, 용기를 버리지 않고, 인내로 견디는 사람 →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사람
여러분의 신앙은 뒤로 물러가 있습니까?
아니면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지금 돌아서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
결론
(히 2:1, 개정)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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