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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받을 때 이렇게 생각하라 (히 12:4-6)

고난받을 때 이렇게 생각하라

(히 12:4-6, 개정)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로마의 압제에서 핍박을 당하며 위기에 있었던 성도들

1. 예수님을 생각하라
(히 12:4, 개정)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죄: 고난이 있다고 믿음을 포기하고 쉽게 사는 길을 선택하는 죄
예) 예수, 거짓, 물질, 세상...
① 고난이 있을 때 믿음을 잘 지키고 있다.
② 아직 죽음에 이르는 고난을 만난 건 아니다.
→ 현재의 고난이 크더라도 죽임당한 예수님의 고난만큼 큰 것은 아니다.

<‘히12:4’이 주는 의미>
① 믿음으로 살다 보면 고난으로 한계가 올 때가 있다.
→ 한계가 올 때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안 풀릴까’하는 자기연민이나 ‘나는 믿음으로 할 만큼 했다’라는 체념에 빠지면 안 된다.
→ ‘자기연민’이나 ‘체념’은 믿음의 길을 가지 못하고 죄의 길을 가게 한다.
② 한계가 왔을 때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라

2. 고난은 징계이다.
(히 12:5, 개정)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잊었도다: 주의 말씀을 잊지말라 잠언3:11 인용
징계(παιδεία, 파이데이아): 교육, 훈련
→ 꾸짖음이나 매를 사용하여 교육하는 것
→ 고난의 상황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교육의 도구이며 과정이다.

①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라’
경히 여기다(ὀλιγωρέω, 오리고레오): 무시하다, 가볍게 여기다
→ 고난이 닥쳤을 때 단순히 힘들다는 감정에 머물지 말라
→ 하나님이 고난을 통해 나를 가르치고 계시니 가볍게 여기지 말라

②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꾸지람을 받다(ἐλέγχω, 엘레그코): 드러내다, 폭로하다
→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 우리의 죄(교만, 욕심, 자존심, 미움, 우상, 세상...)를 드러내신다.
→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지적하실 때 낙심하지 말라(드러내심, 책망하심)

왜 고난을 통해 징계하시고 우리의 죄를 드러내실까?
(히 12:6, 현대인) 『주께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꾸짖고 나무라시며 그가 아들로 받아들이는 사람을 다 채찍질하신다.』
→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믿음이 있어도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
→ 인간은 고난의 과정을 통해 성숙한 사람으로 자라간다.
→ 징계와 책망은 우리를 고치시고 변화시키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3 징계는 우리가 아들임을 증명한다.
(히 12:7-8, 현대인) 『[7] 여러분은 고난을 징계로 알고 견디어 나가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아들로 대하십니다.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겠습니까? [8] 아들이면 누구나 징계를 받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런 징계를 받지 않는다면 사생아이지 진짜 아들이 아닙니다.』
→ 징계(고난)가 있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 징계하지 않는다면 진짜 아들이 아니다.
예) 아브라함(25), 이삭(기근,우물), 야곱, 모세, 다윗, 베드로(가정,복음), 바울...

(신 8:5, 한글킹) 『너는 사람이 자기 아들을 징계하는 것같이 주 너의 하나님께서도 너를 징계하시는 것을 네 마음 속에 생각할지니라.』
(삼하 7:14, 개정)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4. 징계의 메시지에 복종하라
(히 12:9, 현대인)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우리가 공경하는데 하물며 우리 영의 아버지께 복종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아버지의 징계는 자녀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돕기 위한 것이고, 자녀는 그 마음을 알기에 아버지를 존중한다.
→ 영적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올바른 믿음의 삶을 살도록 징계를 사용하신다.
→ 그러므로 징계를 통해 주시는 메시지에 복종하라
예) 교만, 자존심, 경건 생활, 우상, 순종, 세상, 물질, 게으름, 거짓말...

5. 징계는 거룩함에 참여하게 한다.
(히 12:10, 현대인) 『육체의 아버지는 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잠시 우리를 징계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우리를 징계하여 그분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육체의 아버지>
육체의 아버지는 자신의 생각, 편견, 경험, 세상적 이치를 근거하여 징계를 한다.
→ 때로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부당하게 징계할 수도 있다.

<하나님 아버지>
① 하나님은 말씀에 근거하여 우리를 징계한다.
→ 하나님의 징계는 오류가 없으며, 부당한 징계도 없다.
② 징계를 통하여 우리를 그의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신다.
→ 징계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삶이 정결해지고, 점점 더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으로 변화시키신다. → 우리의 유익

(레 11:45, 개정)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거룩하다(קָדוֹשׁ, 카도쉬): 분리하다, 구별하다
→ 너희는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과 구별된 백성이 될지어다.

(벧전 1:14-15, 현대인) 『[14] 여러분이 전에는 몰라서 온갖 욕심을 따라 살았지만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답게 하나님께 복종하십시오. [15] 그리고 여러분을 부르신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동에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6. 징계는 열매를 얻게 한다.
(히 12:11, 개정)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 징계를 받을 땐 누구든지 힘들고 한계가 온다.
연단 받은 자: 고난의 과정을 통과하면서 훈련을 받은 사람
→ 힘든 인생의 시간을 지나면서 자신을 고치고 변화시키려고 노력한 사람
→ 고난의 한계 앞에서 죄와 타협하지 않은 사람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① 의의 열매
: 징계를 통하여 자신을 변화시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된다.
(요 8:11, 개정)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간음한 여인 - 돌에 맞아 죽을 뻔한 고난 – 죄를 멀리하는 사람 – 의의 열매

(롬 6:20,22, 개정)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② 평강의 열매
: 징계를 받으면서 자신을 고치고 변화시킨 사람은 내면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게 된다.

(시 38:3, 개정)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요 14:27, 개정)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결론
(히 12:4-5, 개정)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