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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십자가에서 남기신 고백들 (요 19:17-19)

주님이 십자가에서 남기신 고백들

(요 19:17-19, 개정) 『[1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18]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1.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눅 23:34, 개정)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저들: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에 가담한 사람들(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 군중들, 빌라도, 병사)
→ 예수님은 그들의 무지를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달라는 기도를 드리신다.
→ 그들은 사과하지도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았지만, 예수님이 먼저 용서하셨다.
→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고백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용서는 선택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이다.
② 우리도 조건 없이 용서를 받았기 때문이다.
③ 주님을 따르는 성도는 조건 없이 용서를 베풀 수 있어야 한다.

(마 18:21-22, 개정) 『[21]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엡 4:32, 개정)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2.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 23:43,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눅 23:39, 개정)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 고통스러운 십자가에서 내려가게 해달라는 요청
→ 그리스도를 고백하면서 영혼의 구원이 아니라 육체의 생명을 구하는 사람
→ 대답하지 않는 예수님

(눅 23:41-42, 개정)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① 나는 죄인입니다.
② 당신은 죄가 없으십니다.
③ 예수님, 당신은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십니다.
④ 그 나라에 이 죄인도 가기를 소망합니다.
→ 영혼의 구원을 소망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예수님은 당신에게 누구이신가?
②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고전 1:18, 개정)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3. 네 어머니라
(요 19:26-27, 개정)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① 요한은 어머니의 영적인 아들입니다.
② 내 어머니가 너의 영적인 어머니이시다.
→ 예수님의 탄생부터 십자가를 지실 때까지 기도했던 마리아
→ ‘여자여’라고 부르심은 단순히 아들과 어머니의 관계보다 더 넓은 의미의 영적 역할을 위한 호칭이다.
→ 이후 요한의 사역을 위하여 중보자로서의 역할을 맡기신 것이다.
③ 요한은 즉시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신의 집에 모신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교회 공동체는 혈연을 초월한 영적인 가족이다.(믿음 안에서의 형제와 자매)
② 우리는 누군가를 향한 중보자와 동역자가 될 수 있다.
③ 주님의 뜻이 삶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마 27:46, 개정)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것 같은 단절감, 고통의 무게, 깊은 절망감을 표현하신 것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하나님이 예수님의 죽음을 내버려두셔야 할 만큼 인간의 죄는 무거운 것이다.
② 예수님은 내 죗값을 치르기 위하여 참혹한 육과 영의 고통을 당하셨다.
③ 고통을 참으신 것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 내가 죄 용서받은 은혜는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다.
→ 어떤 고난이 있어도 쉽게 죄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

(롬 6:6, 개정)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벧전 4:1-2, 개정)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신 것과 같은 마음으로 결단하라.
→ 예수와 합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믿는 사람은 죄 사함을 받았다.
→ 그러므로 남은 생애는 죄의 욕망을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라.

5. 내가 목마르다
(요 19:28, 개정)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 주님의 목마름은 단순히 육체의 목마름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목마름을 대신한 것이다.
→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영원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 예수님은 인간의 목마름을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사 55:1, 개정)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요 4:13-14, 개정)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예수님을 만나 영원에 대한 목마름이 해결되었는가?
② 세상에서 목마름을 해결하기 헤매고 있지 않은가?

6. 다 이루었다.
(요 19:30, 개정)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다 이루었다(τετέλεσται, 테텔레스타이): 임무가 완수되었다, 완전히 이루어졌다.
→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루었다.
→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구원 약속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요 17:4, 개정)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행 4:12, 개정)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예수님의 피로 죄의 빚은 완전히 탕감되었다.
②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한다.

7.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눅 23:46, 개정)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 예수님의 마지막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의 손에 부탁하셨다.
→ 인간도 마지막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의 손에 부탁할 수 있어야 한다.
→ 인생의 궁극적 방향은 영혼 구원이다.

(벧전 3:18, 쉬운)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한 번의 죽으심으로 여러분의 모든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죄가 없는 분이시지만 죄인을 대신하여 돌아가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모두를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예수님은 우리 영혼을 하나님에게로 인도하시기 위해 대신 죽으셨다.

(벧전 4:19, 현대인)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은 계속 선한 일을 하면서 그 영혼을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맡겨야 할 것입니다.』

결론
(사 53:5-6, 개정)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