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실제적 적용 3
(히 13:8-9, 개정)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1. 동일하신 하나님
(히 13:8, 개정)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예수 그리스도의 불변성
→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능력, 사랑, 진리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요 1:1-3, 개정)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벧후 3:7, 현대인) 『현재의 하늘과 땅은 심판 날에 모든 경건치 않은 사람들을 불로 멸망시키기 위해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시 121:3-4, 개정)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말 3:6, 개정)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 하나님은 변함없이 지금도 당신의 백성들을 보호하고 계신다.
(계 1:8, 개정)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모두 존재하시는 전능한 분이시다.
<변하지 않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아브라함, 모세, 다윗에게 함께 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② 동일한 사랑과 능력으로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
→ 인생의 불안과 혼란 속에서도 믿음의 경주를 완주할 용기를 가지라
2. 마음은 은혜로 굳게 하라
(히 13:9, 개정)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① 다른 교훈을 삶의 기준으로 삼지 말라
→ 초대교회들은 다양한 잘못된 가르침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율법주의, 음식규례, 신비주의, 영지주의적 요소 등)
→ 세상이 말하는 다양한 가르침을 삶의 기준으로 삼지 말라.
(딤후 4:3-4, 개정)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 바른 교훈은 진리이고 진리가 우리의 기준이다.
→ 진리를 버리고 다른 교훈을 따르는 것은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이다.
(엡 4:14, 쉬운) 『이제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파도에 밀려 떠다니는 배처럼 왔다갔다 하거나, 우리를 속이고 유혹하는 온갖 새로운 가르침에 넘어가서도 안 될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잘못된 길로 데려갈 뿐입니다.』
→ 미성숙한 신앙인은 다른 교훈에 넘어간다
→ 신앙이 성숙해지는 것은 다른 교훈에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②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다.
마음: 생각, 감정, 의지
은혜로써: 말씀, 기도, 성령의 감동과 인도하심, 사랑, 평안, 소망...
굳게하다(βεβαιόω, 베바이오): 견고하게 하다, 확실하게 하다.
→ 생각과 감정과 결정하는 것이 은혜로 견고해지게 하라
→ 은혜로 견고해진 사람의 열매는 절제와 순종
(행 20:32, 개정)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 은혜의 말씀이 우리를 든든히 세우사 하나님의 나라를 얻게 한다.
(빌 4:6-7, 개정)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엡 3:16, 개정)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딤후 2:1, 새번역) 『그러므로 내 아들이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로 굳세어지십시오.』
③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다.
음식: 율법의 음식 규례
→ 구약의 제사 규례는 예수님의 은혜 예표였을 뿐 구원의 본질이 아니다.
→ 형식적 신앙은 구원에 아무런 유익이 없다.
예) 교회 출석, 헌금, 봉사, 행사 참여 등을 마치 '믿음의 증거'로만 여기는 것
(롬 14:17, 개정)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하나님의 나라 본질은 외적인 형식이 아니라 내적인 은혜이다.
(마 15:8-9, 개정)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이 없는 형식적인 신앙은 하나님을 헛되이 섬기는 것이다.
3. 치욕을 짊어지라.
(히 13:11, 현대인) 『짐승의 피는 죄를 없애기 위한 제물로서 대제사장이 지성소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지만 그 몸은 진영 밖에서 태우게 되어 있었습니다.』
→ 속죄일에 대제사장은 희생제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갔으며, 짐승의 몸은 진영 밖에서 불살라졌다.
진영 밖: 동물의 사체 처리(레4:12), 문둥병자(13:46), 죄수의 처형(레24:23) 등 부정한 것들을 처리하는 장소이다.
(히 13:12, 쉬운) 『이와 같이 예수님도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피로 그의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려고 죽으셨습니다.』
이와 같이: 진영 밖에서 처리되는 불결한 것들처럼
→ 예수님도 예루살렘 밖 골고다 언덕에서 수치스럽고 불결한 존재로 죽임을 당하셨다.
→ 이러한 수치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거룩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히 13:13, 개정)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 예수님처럼 우리도 세상에서 영광과 안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수치와 고난을 감수하면서 살아가자.
(막 8:34,38, 개정)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 고난을 감수하는 십자가의 삶을 부끄럽게 여긴다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부끄러워할 것이다.
(고후 4:10, 개정)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 예수의 죽음과 같은 고난을 감수하고 살아간다.
→ 왜냐하면 부활을 통한 생명을 누릴 것이기 때문이다.
(롬 8:17-18, 쉬운) 『[17]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또한 그리스도와 공동의 상속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누리시는 영광에 참여하기 위해 그분이 겪으신 고난에도 참여하는 것입니다. [18] 나는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히 13:8-9,13 개정)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13]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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