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실제적 적용 4
(히 13:14-16, 개정) 『[14]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1. 장차 올 것을 바라보라
(히 13:14, 개정)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왜냐하면(γάρ, 가르)이 생략
→ 14절은 예수님처럼 치욕을 짊어지고 살아가야 할 이유이다.
①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 이 땅에는 영원한 안식처가 없다.
→ 이 땅은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니다.
(히 11:13, 쉬운)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했으나, 앞으로 올 것들을 멀리서 보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이 땅에서 나그네일 뿐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사 34:4, 현대인) 『그때 해와 달과 별들이 용해되고 하늘이 두루마리처럼 말리며 하늘의 모든 별들이 마른 나뭇잎이나 익은 과일이 떨어지듯 떨어질 것이다.』
(사 51:6, 현대인) 『너희는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그 아래 땅을 살펴보아라. 하늘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이 낡은 옷처럼 해어질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하루살이처럼 죽게 될 것이다.』
② ‘장차 올 것을 찾나니’
: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사람이다.
→ 우리가 있을 곳은 하나님의 나라이다.
(벧후 3:13-14, 개정)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빌 3:20, 쉬운)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다시 오시는 날을 우리는 기다립니다.』
<히13:14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1.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우선순위로 삼고 살아야 한다.
2. 치욕을 짊어지더라도 하나님의 나라는 가야만 한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리라
2-1 찬송의 제사
(히 13:15, 개정)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제사는 하나님에게 회개와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 → 신약의 예배
예수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게 되었으므로
① 삶이 고단하고 힘들어도 감사와 영광을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라.
② 이러한 찬양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대한 믿음의 응답이다.
(시 50:23, 현대인)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엡 5:20, 개정)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 69:30-31, 쉬운) 『[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높여 드리겠습니다. [31] 그것이 수소 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하는 일이며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바치는 것보다 여호와를 더욱 흐뭇하게 해 드리는 일일 것입니다.』
2-2 선을 행하는 제사
(히 13:16, 개정)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① 선을 행함(εὐποιΐα, 유포이아): 타인에게 행하는 친절한 행위
→ 관용, 용서, 이해, 배려, 따뜻한 언어, 참음..
② 서로 나누어 주기(κοινωνία, 코이노니아): 교제, 나눔
→ 영적, 정서적, 물질적인 부분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돌아보는 것
⇒ 이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적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임을 잊지 말라.
(요 15:8, 개정)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12, 개정)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마 25:35-36, 개정)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 25:40, 개정)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 다른 사람을 돌보는 사랑의 실천이 믿음의 구체적인 적용이다.
(롬 13:8-9, 현대인) 『[8] 서로 사랑의 빚을 지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지킨 것입니다. [9] `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탐내지 말아라.'는 계명과 그 밖에 다른 어떤 계명이 있을지라도 그 모든 것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한 계명 속에 다 요약되어 있습니다.』
(요일 3:17-18, 개정)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3.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라
(히 13:18, 개정)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① 기도의 요청
② 모든 일에 부끄러움 없이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사역을 감당해왔다.
왜 기도를 요청할까? 힘들어서? 기적이 필요?
→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공동체의 기도가 필요하다.
→ 내가 믿음의 길을 성공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기도가 필요하다.
→ 사역도 믿음의 길도 하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마 26:40, 개정)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엡 6:19, 현대인) 『내가 입을 열 때마다 나에게 말씀을 주셔서 기쁜 소식의 비밀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빌 1:3-4, 쉬운) 『[3]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 또한 늘 기쁨으로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골 4:12, 개정)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약 5:16, 개정)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4. 히브리서의 결론
(히 13:20-21, 개정) 『[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를 읽는 성도들을 향한 축복>
①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②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③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여러분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④ 이렇게 사는 것으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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