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누구신가 2
(요 1:4-5, 개정)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5. 예수는 생명이시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그분): 1절부터 시작된 ‘말씀’을 인칭 대명사로 받은 것
그 안에: 빛을 만들고 세상을 만드신 창조의 말씀(예수님) 안에
생명(ζωή, 조에): 생명
① 모든 생물이 가진 자연적 생명 → 질병이나 죽음에 제한된 생명
→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에게 생명이 있었고 피조물이 생명을 가지게 되었다.
② 질병이나 죽음과 무관한 영원한 생명
→ 인간에게는 제한된 생명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 예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다.
5-1 생명을 잃은 인간
(창 2:7, 개정)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 2:17, 개정)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선악과를 먹으면서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게 되었다.
→ 즉, 죄로 인하여 인간은 죽음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생명으로부터 멀어졌다.
(롬 5:12, 개정)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5-2 다시 생명을 비추시는 예수님
(롬 5:18, 개정)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롬 6:23, 현대인) 『죄의 댓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요 1:4, 개정)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 생명: 말씀 안에 있는 생명
사람들의 빛이라: 죄와 죽음의 지배를 받는 인간의 어둠을 비추는 빛이다.
→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죄의 어둠에서 인도하신다.
5-3 생명을 거절하는 인간들
(요 1:5, 개정)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무지): 죄, 죽음, 인간의 실체, 심판, 하나님의 나라...
→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영원한 생명도 알지 못하는 상태
→ 이러한 상태에 있는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빛이 말씀이다.
→ 생명의 말씀이 무지한 인간들에게 들려지되
(요 1:5, 개정)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깨닫다(καταλαμβάνω, 카타람바노): 위에서 아래로 + 받다
→ 위에서 주는 것을 받아들이다.
깨닫지 못하더라: 위에서 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의지적인 거부
→ 말씀(빛)은 인간의 죄와 죽음과 심판을 알려주되(비치되) 인간이 받아들이지 않더라.
(요 1:11, 쉬운) 『그분은 자기의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들은 그분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영접하다(παραλαμβάνω, 파라람바노): 곁에 + 받아들이다
→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거절
(요 3:19-20, 개정)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 17:3, 개정)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예수님의 십자가와 그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다.
결론
(요 1:1-5, 개정)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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