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요 1:6-8, 개정)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1. 세례 요한
(요 1:6, 개정)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보내심을 받다(ἀποστέλλω, 아포스텔로): ~부터 세우다, 준비하다
→ 세례 요한은 하나님으로부터 세워진 사람이다.
(눅 1:15-16, 개정) 『[15]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 태 속에서부터 성령이 충만한 사람
(마 3:3, 현대인) 『예언자 이사야는 일찌기 이 요한을 가리켜 이렇게 예언하였다. `광야에서 어떤 사람의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너희는 주를 위해 길을 준비하라. 그의 길을 곧게 하라.'』
→ 주님의 길을 준비한 사람
(마 3:4-6, 개정)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니』
→ 수많은 사람들을 회개케 하고 세례를 준 사람
2. 세례 요한의 정체성
(요 1:19-20, 개정)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요 1:21-23, 개정) 『[21] 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 나는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 메시아를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하는 역할이다.
(요 1:7, 개정)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 자기로 인해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는 것
(요 1:8, 개정)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 성경이 말하는 요한의 정체성
→ 요한은 빛 되시는 예수님에 대한 증인이다.
3. 우리는 빛의 증인인가?
(눅 24:47-48, 개정) 『[47]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람이다.
(행 1:8, 개정)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도구이며 증인이다.
(히 12:1, 개정)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이 시대의 성도들은 과연 빛의 증인으로 살고 있는가?
오히려 빛을 차단하고 있지 않은가?
(마 5:14-16, 개정)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① 너희는 빛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라.
②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사람들에게 비치게 하라.
③ 사람들은 세상과 다른 너희들의 삶을 보며 빛을 보게 된다.
④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요 1:7, 개정)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자기로 말미암아(δι’ αὐτοῦ, 디 아우투): 그를 통하여(말로 인하여가 아님)
→ 진리를 살아내는 삶의 증언(경건한 삶, 태도, 겸손, 거룩함, 사명의 충실함 등)을 통하여
→ 세례 요한은 단순한 말의 증언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을 통로로 삼아 다른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였다.
(요 3:30, 개정)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 내 존재감과 영향력은 줄어들고, 주님의 존재감과 주님의 영향력은 커져야 하리라
→ 자기 부인의 신앙이 필요
(마 16:24-25, 개정)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엡 5:8, 개정)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① 전에는 무지함(하나님, 죄, 심판...) 속에 있다가, 이제는 말씀으로 빛을 받아 구원을 향해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② 말씀으로 빛을 받은 사람답게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언하라
(엡 5:9-11, 개정)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모든 착함: 다른 사람에게 선을 베풀려는 마음
의로움: 말씀 안에서 가지는 올바른 삶
진실함: 겉과 속이 일관된 정직한 마음
→ 이를 위하여 주님 앞에 분별하는 사람이 되라.
→ 이러한 빛의 열매는 자기가 더 사랑하던 어둠의 생활방식, 사고방식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빌 1:20-21, 개정)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결론
(요 1:6-8, 개정)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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