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메인이미지

설교동영상주님의음성교회

아이콘 HOME > 설교동영상 > 설교동영상

첨부파일 첨부파일 :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hwpx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요 1:19-20)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요 1:19-20, 개정)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1.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고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자신의 위치를 알아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다.
→ 그렇지 않다면 가정에서 일터에서 자신이 하나님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다.

(출 20:3, 개정)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신(󰗟󰔥ִ 엘): 신, 힘
다른 신들: 다른 힘들
→ 나 외에는 다른 힘들을 의지하지 말라(재능, 경험, 사람, 물질...)
→ 하나님을 힘으로 삼는다면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살아가라.

(삿 21:25, 개정)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시지만 각 사람이 자기가 살고 싶은 인생을 살았다.
→ 각자가 하나님의 자리에서 살고 있었다.

(렘 17:5, 쉬운)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을 의지하며 육체를 자기 힘으로 삼고 여호와에게서 마음을 돌린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딤전 6:10, 개정)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 돈을 위해 아무 거리낌 없이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면 돈으로 만족하고 싶은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시 18:1-2, 개정)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 하나님을 힘으로 삼는 다윗은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었다.
→ 결단코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있을 수가 없다.

(사 46:9-10, 개정) 『[9]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 하나님은 역사의 처음과 끝을 다스리시는 분이며, 당신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우리 개인의 인생도 처음과 끝을 철저하게 다스리신다.
→ 하나님은 절대적 주권자이시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세례 요한처럼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인가?
①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려오라.
② 하나님을 힘으로 삼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어라.
③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살아가라.

2. 영적인 눈과 귀
(요 1:26-27, 개정)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침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요 1:29, 개정)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32, 개정)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요 1:33-34, 개정)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아무도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세례 요한은 주님을 알아보았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있었고, 남이 보지 못하는 성령님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지니고 있었다.
→ 성도는 분주하고 소란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화려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겔 12:2, 개정)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영적인 눈과 귀가 없는 백성들 → 반역하는 백성들

(요 9:41,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맹인이 되었더라면: 자신의 죄와 무지를 인정했다면
본다고 하니: 자신들이 옳고 진리를 안다고 하니
→ 영적인 소경은 죄 사함을 받을 수 없다.

2-1 어떻게 가능했을까?
(요 1:23, 개정)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광야(ἔρημος, 에레모스): 버림받은 땅, 고독
→ 세례 요한은 거처가 광야이기도 했지만, 그의 마음엔 광야가 깃들어 있었다.
→ 광야는 아무것도 없는 곳, 하나님만 우러러볼 수밖에 없는 자리이다.
→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성령님의 임재를 보는 사람이 되었다.

(마 23:26, 개정)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출 3:4, 개정)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모세의 나이 80세, 애굽을 떠난지 40년
→ 모세의 내면에는 애굽에서 배운 지식도, 야망도, 자기의 의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
→ 모세는 80이 되어서야 내면이 광야를 닮아 있었다.
→ 마침내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졌다.

(삼상 21:2, 개정)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되 왕이 내게 일을 명령하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보내는 것과 네게 명령한 일은 아무것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하시기로 내가 나의 소년들을 이러이러한 곳으로 오라고 말하였나이다』

(삼상 21:10,15, 개정) 『[10]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15] 내게 미치광이가 부족하여서 너희가 이 자를 데려다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이 자가 어찌 내 집에 들어오겠느냐 하니라』

(삼상 22:1, 개정)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하나님 앞에 고독한 광야의 시간 → 자기 내면을 비우는 회개와 기도의 시간
⇒ 다윗은 아둘람 굴에서 광야를 닮은 내면이 되었다.

(삼상 22:3, 개정) 『다윗이 거기서 모압 미스베로 가서 모압 왕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지를 내가 알기까지 나의 부모가 나와서 당신들과 함께 있게 하기를 청하나이다』
→ 다윗이 이제야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싶어 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삼상 22:5, 개정) 『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너는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
이때 다윗의 나이는 18-19세 정도
→ 이후 왕이 되기까지 11년 동안 광야에서 광야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으로 훈련된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성도는 내면을 비우는 광야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② 세상의 소리 대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고, 화려한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우러러보는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다.
③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이 세상으로 채워져 있는 사람은 그의 심령에 빈들이 있을 리가 없고, 비어 있지 않은 그의 심령에 성령이 임하실 수도 없다. 당연히 주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도 없다.

(마 5:4, 개정)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 내가 주인 되어 살았던 인생을 회개하고 멈추면 하나님의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마 5:8, 개정)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세상의 것으로 채웠던 마음을 비우면 하나님의 일을 보게 될 것이다.

결론
(요 1:19-20, 개정)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