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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엡 1:23)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엡 1:23, 개정)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교회의 정의
(엡 1:23, 개정)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교회(ἐκκλησία, 에클레시아): ~로부터 부르다
→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
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신 영적 공동체이다.
→ 교회 구성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
②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성도들에게 흐르게 한다.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존재하며 주님의 은혜를 담아내는 공동체이다.

1. 교회는 하나가 되는 공동체
(엡 4:4-6, 쉬운) 『[4] 여러분은 한 몸입니다. 여러분은 같은 성령을 받았고, 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5] 우리 주님도 한 분이시며, 믿음도 하나고, 세례도 하나입니다. [6]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그분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모든 것 위에 계신 분입니다.』

2. 어떻게 하나가 될까?
(엡 4:1-3, 개정) 『[1]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부르심에 합당한 교인은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 하나가 되기 위한 노력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이다.

① 겸손
(ταπεινοφροσύνη, 타페이노프로수네): 낮은 마음
→ 겸손은 먼저 자신을 비우는 것이다.
→ 자신을 낮추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
→ 교회의 각 구성원이 나를 낮추고 상대를 존중하면 교회는 하나가 된다.

(빌 2:3, 개정)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다툼: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것
허영: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 자기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
→ 내가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 겸손하면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 서로가 겸손하면 교회는 하나가 된다.

② 온유
(엡 4:2, 개정)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온유(πραΰτης, 프라우테스): 부드러움, 절제된 힘
→ 길들여진 말에게 사용된 어휘
→ 말이 힘이 있지만 주인에게 길들여져 그 힘을 절제하여 순종하는 상태
→ 사람에게 사용하면 자신의 힘을 절제하고 다스리는 모습

(민 12:3, 개정)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 모세는 자기 힘을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여 자신을 잘 절제하는 사람이 되었다.

온유의 반대 의미
: 자기 힘과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는 상태
→ 자기주장을 내세워서 반드시 관철시키려는 태도, 함부로 말하는 거친 태도
→ 교회의 각 사람이 자기 생각이나 힘을 절제하면 교회는 하나가 된다.

③ 오래 참음
(엡 4:2, 개정)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오래 참음(μακροθυμία, 마크로쑤미아): 인내, 기다림
→ 상대의 연약함을 참고 기다리는 것
용납하다(ἀνέχομαι, 아네코마이): 받아들이다
→ ‘오래 참음’이란 사랑으로 상대의 연약함과 결점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왜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용납해야 할까?
하나님이 나를 오래 기다려주신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나도 사랑으로 참고 기다리는 것이다.

(엡 5:2, 개정)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고전 13:4, 개정)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 사랑의 시작은 오래 기다려주는 것이다.
→ 교회의 각 사람이 주님께 받은 사랑을 생각하며 상대의 연약함을 참아 준다면 교회는 하나가 된다.

3.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키라
(엡 4:3, 개정)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① 부르심을 받은 각 성도는 성령이 하나가 되게 하셨다.
② 성도는 하나가 됨을 지키는 사람이다.
③ 평안이 하나 됨의 증거다.
→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실천하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평안 가운데 하나가 된다.
→ 어떤 헌금도, 건물도, 구제하고 봉사하는 것도 평화와 바꿀 만한 것은 없다.

(골 3:15, 개정)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결론
(롬 12:4-5, 쉬운) 『[4] 사람에게 몸이 있고 그 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어, 그 지체들이 하는 일이 각기 다른 것처럼, [5]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에 대해 지체로서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