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만난 여인
(요 4:25-26, 개정)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1. 그리스도를 만난 여인
(요 4:25, 개정)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 24절에서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말씀은 하나님 자신만이 말씀하실 수 있는 깊은 진리였다.
→ 이분이 혹시 우리가 기다리던 그리스도가 아닐까?
(요 4:26,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① 여인의 감격
→ 그리스도가 바로 앞에 계신 것을 확인하는 순간 여인의 감격이 얼마나 컸을까?
② 진리의 빛이 비치는 순간
→ 주님과 나눈 모든 대화가 의심 없이 믿어진다.
③ 죄책감에서의 해방
→ 자신을 알고 찾아온 주님의 용서와 구원을 깨닫는다.
④ 은혜에 대한 감사
→ 고통스럽기만 하던 자신의 삶이 사실은 그리스도를 만나는 계기가 되었음을 깨닫고 감사하지 않았을까?
(요 4:18, 개정)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 2000년 전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가혹한 말과 태도로 여인을 대했을 것이다.
→ 사마리아 여인의 기구한 인생을 보여주는 말씀
(요 4:6-7, 개정) 『[6]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 뜨거운 대낮에 아무도 물 길으러 나오지 않는 시간을 택한 여인
① 이런 기구한 인생이 아니었다면
② 12시에 물 길러 나오지 않았다면
→ 주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 인생의 고난과 결핍은 저주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은혜의 배경이 된다.
왜? 고난은 인생과 세상의 한계를 깨닫게 하여 영적인 목마름을 가지게 한다.
(욥 42:5, 개정)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 욥에게 고난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더 깊이 아는 계기가 되었다.
(시 119:71, 개정)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마 5:3, 개정)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2. 그리스도를 만난 여인의 변화
2-1 삶의 변화
(요 4:28, 개정)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물동이: 세상이 주는 물에 목말랐던 인생에 대한 상징
버려두고: 옛 삶을 버리는 행위
→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삶의 변화가 있다.
(눅 5:11, 개정)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요 8:12, 개정)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세상의 빛: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진리의 빛
나를 따르는 자: 진리를 믿고 살아가는 사람
어둠에 다니지 아니한다: 죄의 삶을 살지 않는다.
→ 더 이상 죄에 끌려다니는 인생으로 살지 않는다.
(고후 5:17, 개정)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마 7:18-20, 개정)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예수님을 만났는데 삶의 변화가 없는 사람은 결국 구원이 아닌 심판이다.
2-2 은혜를 자랑하는 사람
(요 4:29-30, 개정)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내가 행한 모든 일: 다섯 번 결혼하고 다섯 번 실패한 일
→ 결코 드러내고 싶지 않은 수치스러운 과거
내게 말한 사람: 내 과거를 다 드러낸 사람
와서 보라: 이 사람을 만나 보라
→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
→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은혜를 자랑하는 사람이 된다.
어떻게 자신의 부끄러움을 드러내고 예수를 전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
→ 그리스도를 만나면서 수치에서 벗어나는 자유와 구원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 은혜를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 사람들의 가시 같은 말과 멸시의 눈초리를 넘어서는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요일 4:18, 현대인)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오히려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행 4:20, 현대인)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예수님을 만나면 어둡고 무거운 과거(죄, 슬픔, 외로움, 결핍, 질병, 열등감...)에서 자유하게 된다.
→ 더 이상 나를 짓누르지 않는다.
② 예수님을 만나면 내게 부어주신 충만한 사랑을 전하고 싶은 열망을 품게 된다.
3. 변화한 여인의 영향력
(요 4:39, 개정)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변화한 여인 → 자신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음
→ 사람들은 여인의 말에 설득된 것이 아니라 여인의 달라진 태도와 표정을 보았다.
→ 성령께서 여인의 마음을 변화시켰고, 여인의 진실된 고백에 성령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감동하게 해 주신 것이다.
→ 복음의 영향력은 말을 잘해서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주님을 만났고, 변화되었고, 평안을 얻었고,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 진실하게 전하면 나타난다.
(요 4:40-41, 개정)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①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더 듣기를 바랐다.
② 예수님은 이틀 동안 사마리아인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셨다.
③ 예수님의 말씀은 사마리아인들이 믿음을 갖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요 4:42, 개정)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① 믿는 것은 ‘남의 말로 들은 예수’에서 ‘내가 만난 예수’로 나아가는 것이다.
② 믿음은 철저히 말씀을 듣고 가르침을 받으면서 나온다.
세상의 구주: 유대인만 아니라 사마리아인과 온 세상의 구세주
③ 믿음은 예수님이 나를 위한 구세주라는 인격적 확신이 생기는 것이다.
(롬 10:17, 개정)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 2:20, 개정)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여인의 고백은 ‘예수님은 구원자다.’라는 지식
② 사마리아인들의 고백은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다.’라는 인격적 확신
③ 고백 이후 ‘이제 나는 그분 안에서 산다.’는 삶의 변화
→ 신앙생활은 이 세 단계를 거쳐 가는 것이다.
결론
(요 4:28-30, 개정)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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