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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양식 (요 4:31-34)

예수님의 양식

(요 4:31-34, 개정)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1. 예수님의 양식
(요 4:31-32, 개정)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준비한 양식 – 육적인 양식
예수님의 양식 – 영적인 양식

(요 4:33-34, 개정)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주님의 양식: 주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뜻, 즉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
→ 예수님은 육체적인 배부름보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만족과 기쁨이었다.

(눅 19:10, 개정)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1-1 내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길을 가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다.
(눅 15:7, 개정)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내가 회개하고 구원의 길로 들어서면 하나님은 크게 기뻐하신다.

(마 7:13-14, 개정)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 16:24, 개정)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히 10:36-39, 현대인) 『[36]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37] 멀지 않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입니다. [38]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다가 뒤로 물러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39]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고 구원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믿고 구원을 받을 사람 →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 인내가 필요하다 → 약속하신 구원을 받는다 →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빌 2:12-13, 개정) 『[12]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① 내가 구원을 향하여 살아가는 자체가 하나님의 기쁨이다.
② 이 기쁨을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소원을 두고 살아가게 하신다.

1-2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 하나님의 기쁨이다.
(요 4:35, 개정)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밭을 보라: 세상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곡식이 익어 수확할 상태가 되었도다
→ 지금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이 많이 있다.
→ 너희는 세상에서 영혼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라
⇒ 우리는 눈을 들어 내가 구원할 영혼을 바라보고 하나님과 함께 구원의 일에 참여해야 한다.

(요 4:36, 개정)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거두는 자: 누군가를 주님께 인도하는 사람
삯: 죄 사함의 은혜
→ 거두는 일에 대한 대가를 이미 받았다.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 자신의 영생을 위한 삶의 열매를 맺고 있다.
⇒ 누군가를 주님께 인도하는 사람은 이미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리며,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다.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이는: 삯도 받았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있으므로
뿌리는 자: 진리의 말씀을 심어주는 사람
거두는 사람: 누군가를 주님께 인도하는 사람
→ 자신들이 가는 구원의 길에 누군가가 동참하는 즐거움을 함께 누리게 될 것이다.
→ 다른 이들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요 4:37, 개정)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 우리는 심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거두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 내가 거두지 못했다고 실망할 것도 없고, 내가 거두었다고 교만할 것도 없다.

(고전 3:6-7, 개정)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고전 9:16, 쉬운) 『내가 복음을 전한다 해도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은 그것이 내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내릴 것입니다.』

(딤전 2:4, 개정)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 그러므로 나를 통해 누군가를 구원하는 일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일이다.

2. 거짓 믿음
(요 4:43,45, 새번역) 『[43] 이틀 뒤에 예수께서는 거기를 떠나서 갈릴리로 가셨다. [45] 예수께서 갈릴리에 도착하시니,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를 환영하였다. 그들도 명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께서 거기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환영하다(δέχομαι, 데코마이): 받아들이다, 환영하다
→ 예수님을 환영하고 환대하였다.
→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한 것이 아니라 기적을 보았기 때문에 환영한 것이다.

(요 2:23-24, 쉬운) 『[23]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유월절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분이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2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그 사람들에게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요 4:48,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 예수님을 환영한 것은 예수님을 이용하여 자신들에게 필요한 기적적인 일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미신과 기독교 신앙의 차이점>
미신: 신을 달래어서 자신에게 미칠 액운을 피하거나 자기 소원을 성취하려 한다.
→ 미신을 섬기는 사람은 자신이 변화하려는 마음이 없으므로 결단코 거룩하게 변화될 수가 없다.
기독교 신앙: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자신을 변화시키려 한다.
→ 올바른 믿음의 사람은 자신은 부인되고 진리의 삶으로 변화되어 간다.
⇒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자신은 변화되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 욕망과 소원을 위하여 하나님을 찾고 있다면 미신을 섬기는 무속신앙의 소유자이다.

(요 6:26, 개정)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 예수님이 아닌 예수님이 주실 ‘이익’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

(행 8:18-19, 개정)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 시몬은 성령의 능력을 자기 이익의 도구로 삼으려고 하였다.

(행 8:20, 개정)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 거짓된 신앙의 결과는 지옥이다.

(마 15:8, 개정)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 23:27, 개정)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12:48-50, 개정) 『[48]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 아버지의 뜻을 따라 자신을 변화시켜 살아가는 사람이 참된 믿음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다.

결론
(요 4:34,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