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심판을 주관하시는 예수님
(요 5:21-23, 개정)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1. 하나님은 생명을 주관하신다.
(요 5:21, 개정)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 하나님은 생명에 대한 절대적 주권을 가지신 분이다.
→ 왜냐하면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시 36:9, 개정)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행 17:25, 개정)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신 32:39, 개정)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요 5:26, 공동) 『아버지께서 생명의 근원이신 것처럼 아들도 생명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
→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일한 생명의 근원이시다.
→ 예수님은 생명에 대한 절대적 주권을 가진 분이시다.
→ 예수님은 인간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다.
2. 예수님은 원하는 자에게 생명을 주신다.
(요 5:21, 개정)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요 5:24, 개정)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듣다(ἀκούω, 아쿠오): 순종하다, 따르다
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
②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사람
→ 예수님이 생명 주기 원하는 사람
(마 7:24, 개정)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눅 11:28, 개정)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 예수님은 심판주이시다.
(요 5:22, 개정)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예수님은 요 5:21에서 생명을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요 5:22에서 심판으로 말씀의 주제를 왜 바꾸셨을까?
예수님은 원하는 자에게 생명을 주신다. 그러나 생명을 받지 못한 자는 자동적으로 심판을 받기 때문이다.
(요 5:23, 개정)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① 예수님은 생명을 주관하시고 또한 심판자이기도 하신다.
② 그러므로 하나님을 공경하듯이 예수님도 공경해야 한다.
→ 인간이 생명에 이르는지, 심판에 이르는지는 예수를 믿고 공경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공경하다(τιμάω, 티마오): 존귀히 여기다, 영광을 돌리다
→ 예수를 공경한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겨 순종하는 것이다.
(요 5:24, 개정)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4. 인생은 결산하는 날이 온다.
(요 5:28, 개정)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① 사람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날 때가 있다는 말에 놀라지 말라
②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죽은 자를 부활 시키신다.
③ 이는 반드시 이루어질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이다.
(요 5:29, 개정)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① 하나님은 선한 일을 행한 사람과 악한 일을 행한 사람으로 구별하신다.
→ 예수님을 공경하여 말씀으로 살았던 사람과 살지 않았던 사람
② 모든 사람은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둘 중 하나로 나누어진다.
→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람을 평가하시고, 그 결과에 따라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로 인생을 결산하신다.
(고후 5:10, 개정)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계 20:12-14, 개정) 『[12]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고 있었냐가 생명과 심판으로 결정된다.
② 심판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
누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반드시 심판이 있음을 믿는 사람이다.
언젠가 내 인생을 결산할 날이 있음을 믿는 사람만이 치열하게 말씀으로 살아간다.
(전 12:13-14, 현대인) 『[13]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그의 명령에 순종하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14] 선하건 악하건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은밀한 것까지 다 심판하실 것이다.』
→ 심판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행 24:25, 개정)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 심판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어갈 수 있다.
→ 심판을 믿는 사람이 자기 삶 속에서 절제해야 할 것을 절제할 수 있다.
5. 지금이라도 듣고 사는 자가 되어라.
(요 5:25, 개정)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죽은 자들: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사람들 –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
아들의 음성: 예수님의 말씀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주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를 지금 주시고 있다.
듣는 자: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
살아나리라: 생명을 얻으리라
① 주님은 지금도 죽은 자에게 말씀 들을 기회를 주시고 있다.
② 지금이라도 말씀을 듣고 살아가면 생명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
(요 8:51, 개정)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히 3:7-8, 쉬운) 『[7] 성령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그가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8] 이전에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하던 것처럼 고집을 부리지 마라.』
결론
(요 5:28-29, 쉬운) 『[28] 이 말을 한다고 놀라지 마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올 것이다. [29]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생명을 얻기 위해 부활할 것이며,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심판을 받기 위해 부활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