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메인이미지

설교동영상주님의음성교회

아이콘 HOME > 설교동영상 > 설교동영상

첨부파일 첨부파일 :   내니 두려워말라.hwpx    

내니 두려워말라 (요 6:16-18)

내니 두려워말라

(요 6:16-18, 개정)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1. 큰 바람을 만난 제자들
(마 14:22-23, 개정)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 경로는 제자들의 의견이 아니라 예수님의 명령이었다.

(요 6:18, 개정)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큰 바람(ἀνέμου μεγάλου, 아네무 메갈루):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풍
→ 갑작스런 강풍에 제자들이 탄 작은 배는 언제든지 침몰할 수 있는 위기를 만났다.

주님께서 가라 명하신 바다에 왜 태풍이 몰아칠까?
주님의 명령에 순종했음에도 죽을 것 같은 위기가 왜 닥칠까?
→ 주님은 바람도 바다도 당신의 주관하에 있음을 제자들에게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외모를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상대의 인격을 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이다.

(출 14:21, 개정)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 하나님이 바다를 주관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하셨다.

(출 16:4, 개정)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 하나님이 하늘의 주관자이심을 깨닫게 하셨다.

(출 17:6, 개정)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 하나님이 땅도 주관하시는 분임을 알게 하셨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편하게만 지나갔다면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요 6:19, 개정)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마 14:26, 개정)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 제자들은 초속 20미터가 넘는 바람을 뚫고 바다 위로 걸어올 수 있는 것은 귀신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 지금까지 제자들은 주님이 파도와 바람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상상해 본 적도 없음을 의미한다.

(요 6:20, 개정)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를 주관하는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요 6:21, 개정)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제자들이 기뻐한 이유가 무엇일까?
→ 생명을 위협하던 파도가 멈추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주님이 바람과 바다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주님이 인도하시는 믿음의 길에도 큰 풍랑을 만날 수 있다.
② 인생의 풍랑 속에서 하나님은 당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하신다.
③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기쁨은 이 땅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욥 42:5-6, 개정)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 욥에게 닥친 인생의 폭풍은 하나님을 더 깊이 바라보게 하였다.

(고후 12:9-10, 개정)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바울은 고난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알아가는 기쁨이 가득하다.

2. 예수님을 영접하는 삶
(요 6:18, 개정)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 세상은 언제든지 우리의 인생을 집어삼킬 것 같은 큰 파도가 넘치는 곳이다.

(요 6:19, 개정)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 노를 아무리 저어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다.
→ 예수님은 한계를 만난 인생들에게 찾아오신다.

(마 14:25, 개정)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사경: 새벽 3시 이후
→ 가장 어두운 시간, 깊이 잠들어 있을 시간
→ 왜 찾아오셨을까? 제자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 주님은 우리의 인생에 가장 어두운 시간에 찾아오신다.

(요 6:20, 개정)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니(Ἐγώ εἰμι, 에고 에이미): 내가 바로 그다.
→ 내가 바로 창조주이다, 내가 바로 주관자이다, 내가 바로 하나님이다.
→ 두려운 상황을 보지 말고 바람과 파도를 다루실 하나님을 믿어라.

(요 6:21, 개정)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막 6:50-51, 개정) 『[50]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 주님을 배로 영접한 후 바람은 멈추고 배는 목적지에 무사히 이를 수 있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우리가 불안한 것은 단지 세상이 험하기 때문만이 아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순간 인간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들어왔다.
(창 3:10, 개정)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② 예수님은 두려움에 사로잡힌 인생에게 찾아오신다.
(히 2:14-15, 쉬운) 『[14]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권세를 가진 마귀를 멸망시키기 위하여 죽으셨고 [15] 또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죽으셨습니다.』

(계 3:20, 개정)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왜 두드리실까?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③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실 주님을 영접하라
(요 1:12, 개정)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 10:9-10, 쉬운) 『[9] 여러분의 입으로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하고, 또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을 믿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10] 여러분은 마음으로 믿어 의롭다 함을 얻으며,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④ 우리가 가려는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다.
(요 14:2-3, 개정)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계 21:3-4, 쉬운) 『[3] 보좌로부터 큰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서 [4]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도, 슬픔도, 울음도, 아픔도 없으며, 모든 옛것들이 다 사라질 것이다.”』

결론
(요 6:20-21, 개정) 『[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21]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