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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가진 사람 (요 6:47-48)

영생을 가진 사람

(요 6:47-48, 개정)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1. 자신을 죽지 않게 하는 사람
(요 6:50, 개정)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죽지 않게 된 사람이다.
→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 얻는다.
이걸로 끝일까?
→ 믿는 고백은 과거의 시점이고 죽지 아니하는 것은 미래의 일
→ 현재는 미래를 바라보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지금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자신을 죽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마 16:24, 개정)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
자기를 부인하다: 자신을 죽이라는 의미

죽어야 할 나는 누구이며, 죽지 않아야 할 나는 누구인가?
죽어야 할 나: 하나님 없이 살아가려는 독립적인 자아, 죄에 지배되어 자기중심적인 욕망에 이끌리는 자아(교만, 이기심, 미움, 시기, 다툼, 쾌락, 분노...)
→ 옛사람, 겉사람, 육체
죽지 않아야 할 나: 예수를 믿고 거듭난 새로운 인격,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적인 자아(평안, 사랑, 믿음, 소망, 은혜...) → 새 사람, 속사람, 영에 속한 사람
→ 옛 자아는 죽어야 하고 영적인 자아는 죽지 않아야 한다.

(요 12:25, 개정)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 죄에 끌리는 옛 자아를 미워해야 영원한 생명이 있다.

(갈 6:8, 개정)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 인생은 육체를 위하여 살든지 성령을 위하여 살든지 둘 중 하나이다.
→ 육체를 위해 사는 인생을 멈추어야 성령을 위해 사는 자가 되고 결국 자신을 살리는 사람이 된다.

(고전 15:31, 개정)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 바울의 자랑은 옛 자아의 욕망을 절제하는 것이다.
→ 자신의 욕망을 절제하는 것이 자신을 살리는 길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삼하 11:4, 개정)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남의 아내를 불러들인 다윗
→ 다윗이 육체의 욕망에 사로잡힐 때 다윗은 자신의 영을 망가지게 하고 끝내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죽이는 살인죄까지 범하게 된다.

(마 26:15, 개정)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 유다가 은 30냥으로 겉사람은 충족이 되었으나 그의 속사람은 죽음으로 마감한다.

2. 영생을 가진 사람의 유익
(요 6:54, 개정)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① 현재 생명의 능력을 누린다.(평안, 기쁨, 소망, 사랑...)
②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생명의 부활을 얻을 것이다.

(요 6:56, 현대인)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산다.』
③ 그리스도와 연합한 사람이 된다.
→ 내 안에서 나와 교제하시는 예수님
→ 예수님께 주권을 내어드리는 삶으로의 변화

(요 14:20, 개정)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갈 2:20, 개정)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왜 못 박혔다 할까? 삶의 주권을 그리스도에게 내어 드렸기 때문이다.

(요 6:57, 개정)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말미암아(διά, 디아): ~ 때문에
살다(ζάω, 자오): 살다
④ 내가 하나님 때문에 살아가듯이, 나를 믿는 사람도 나 때문에 살아가게 될 것이다.
→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 때문에 살아가게 될 것이다.
→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가게 될 것이다.
⇒ 예수님이 나를 살게 하는 생명의 근원이 된다.

(빌 1:20-21, 개정) 『[20]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3.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다.
(요 6:60, 개정)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어렵다(σκληρός, 스켈레로스): 뻣뻣하다, 받아들이기 불편하다
→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한다는 말씀은 받아들이기 불편하다.
→ 인간은 자신의 이성과 경험으로 이해되지 않으면 거부 반응을 보인다.

(요 6:61, 쉬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이 문제로 수군거리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너희에게 장애물이 되느냐?』
→ 진리의 말씀이 너희 마음에 걸리느냐?
→ 진리는 항상 이성에 장애물이 된다.
예) 하나님, 영, 생명, 천국, 사랑....

(요 6:63, 개정)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살리는 것은 영이다: 성령이 살리신다.
→ 성령이 생명을 주신다.
육은 무익하니라: 떡만 기대하는 신앙이나 이성적으로 이해하려는 태도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다.
→ 성령의 도우심 없이 이성적인 이해와 기대만으로는 생명에 이를 수 없다.

(요 3:5-7, 개정)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 육체의 이성으로는 성령이 하시는 일을 이해할 수 없다.

(요 16:7, 개정)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16:13, 쉬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 예수님은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셨고, 이 길이 생명의 길임을 믿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 내가 전하는 말씀이 성령의 도구이며 사람이 믿음으로 받을 때 생명이 된다.

(요 3:34, 개정)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 예수님의 말씀은 성령이 충만한 말씀, 즉 말씀은 성령의 도구이다.

(살전 1:5, 개정)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말씀 + 성령 → 믿음 → 생명

(고전 12:3, 개정)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결론
(요 6:47-48, 개정)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