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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요 7:1)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요 7:1, 개정)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1. 환영받지 못하는 예수님
(요 7:1, 개정)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갈릴리: 예수님이 성장하신 곳, 대제사장과 바리새인의 영향이 적은 지역
유대: 예루살렘과 성전이 있는 정치 종교의 중심지, 대제사장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
유대인들: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을 중심으로 한 종교 지도자들
→ 예수님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전통적인 율법의 해석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죽이려 하였다. (성전, 안식일)
→ 신성모독과 자신들의 권위에 도전한다고 여김

(요 7:3, 한글킹) 『주의 형제들이 말하기를 "여기를 떠나서 유대로 가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제자들도 당신이 행하시는 일들을 보게 하소서.』
주의 형제들: 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 그리고 누이들(마 13:55-56)
→ 변두리인 갈릴리에서 말고 유대에 가서 사역하세요.

(요 7:4, 한글킹) 『자신이 드러나게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비밀리에 무엇을 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이런 일들을 하실 바에는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 보이소서."라고 하더라.』
→ 이런 능력을 행하려면 유대에 가서 하세요.
→ 주님의 형제들도 예수님을 의심하고 조롱하는 말

(요 7:5, 현대인) 『그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예수님의 친형제인 그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 7:12, 한글킹) 『무리 가운데서 주에 관하여 수군거림이 많더라.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그는 좋은 사람이라."고도 하며, 또 다른 사람들은 "아니라, 그는 무리를 미혹한다."고 말하더라.』
좋은 사람이라: 예수님에 대한 도덕적 칭찬이지 예수님을 생명의 주로 믿는 것은 아니다.
무리를 미혹한다: 예수님이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선동가라고 비난하는 것
→ 자신들의 생각대로 예수님을 평가하는 모습

(요 7:20, 개정)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인간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준다.
→ 내가 믿기 힘든게 이상한 일이 아니다.
② 인간은 스스로 믿음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이끌릴 뿐이다.
→ 하나님이 은혜로 나를 이끌어 주신 것이다.

(요 7:37, 개정)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목마름: 삶에 대한 공허함 → 채워지지 않는 내면의 갈증
내 영혼이 말라 죽을 것 같은 절박함 → 하나님에 대한 갈증
떨쳐지지 않는 죽음에 대한 불안함 → 영원에 대한 갈증
⇒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목마름이 은혜의 시작이다.

(롬 10:17, 개정)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벧전 1:23, 개정)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엡 1:17-19, 개정)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
(요 7:6,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내 때: 자신이 메시아임을 알리는 때 → 하나님이 정하신 때
→ 내가 메시아인지 증명할 수 있으나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아니므로 그렇게 하지 않겠다.
너희 때: 자신의 생각과 상황에 따라 살아가는 시간
→ 인간은 늘 자기 마음대로 할 준비가 되어있다.
⇒ 예수님은 철저히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 속에서 때를 기다리시지만 믿음이 없는 인간은 자기 마음대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은 모든 존재와 사건의 최종 결정권자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은 당신의 주권적 뜻을 이루기 위해 모든 상황과 사건을 사용하신다.
→ 하나님은 결정하시고 결정하신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 역사는 진행되어 간다.
예) 아브라함, 야곱, 모세, 다윗...

(사 46:10, 쉬운) 『내가 계획한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반드시 한다.』
(사 30:21, 쉬운) 『너희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잘못된 길로 가려 하면 뒤에서 “이 길이 옳은 길이니 이 길로 가거라” 하는 소리가 너희 귀에 들릴 것이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인정하는 신앙인인가?
→ 내 인생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내 인생의 결정권을 주님께 내어 드리는가?
② 하나님의 뜻과 일하심을 살피는 사람인가?
→ 영적인 예민함이 있는가?
③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삼하 2:1, 개정)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사울왕이 죽은 직후 → 하나님의 계획을 묻는 다윗 → 헤브론(7년 반) → 예루살렘(33년)

(삼하 16:11, 개정)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3. 예수님을 미워하는 세상
(요 7:7, 개정)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세상: 하나님 없이 자기 기준으로 사는 인간 체계
너희: 세상의 가치를 옳게 여기고 있는 예수님의 형제들
→ 세상은 너희를 불편해하지 않는다.
세상의 일들: 하나님 없이 옳다고 여기는 삶의 방식과 그 방식이 만들어내는 모든 열매
→ 예수님이 이러한 삶을 죄라고 지적하시므로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한다.
→ 예수님은 사람들이 듣기 좋은 소리나 환심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요 15:18-19, 개정)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너희: 예수님을 좇아가는 믿음의 사람들
→ 너희가 믿음으로 살면 세상에서 미움을 받는다.
→ 단순히 믿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옳다고 여기시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착한 사람이 되는 것과 믿는 사람은 다르다.
② 믿음으로 살면 죄에 익숙한 삶을 내려놓아야 하는 불편함이 생긴다.
예) 내가 주인 된 삶, 합리화했던 죄들, 숨기고 싶은 동기들...
③ 믿음으로 사는 건 삶으로 세상이 악하다고 증언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믿음의 사람을 환영하지 않는다.

(벧전 4:14, 쉬운)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받는다면, 그것은 도리어 복입니다. 이는 영광의 영이신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과 함께 계시다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 믿음으로 사는 것으로 미움을 받는 것은 오히려 내가 바른길을 가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결론
(요 16:33, 개정)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